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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이주의 새책 (9월 24일자)

  • 김유태
  • 입력 : 2022.09.23 17:04:19 / 수정 : 2022.09.23 17:04:19

◆ 세븐 파워해밀턴 / 헬머 지음 / 유지연 옮김 / 1만8500원

기업은 늘 고민하게 된다. `어떤 전략을 쓸 것인가.` 이 책은 위대한 기업이 되는 7가지 매력적인 전략을 다룬다. 규모의 경제를 늘릴 것인가, 브랜딩에 집중할 것인가, 독점 자원을 활용할 것인가 등의 전략을 사유한다. 한빛비즈 펴냄.

◆ 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 김순남 지음 / 2만원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조선 7대 임금. 세조는 양극단의 평을 받는다. 조선 전기 정치사를 전공한 저자는 세조 이유의 정치적 삶을 온전하게 그린다. 세조를 `초월적 절대군주를 꿈꾼 정치가`로 그린다. 푸른역사 펴냄.

◆ 여성이 말한다 / 이베트 쿠퍼 엮음 / 홍정인 옮김 / 1만8000원

연설은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역류시킨 목소리의 주인공은 여성이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조앤 오코넬, 테리사 메이, 에마 왓슨 등 여성 40인의 연설을 담았다. 교유서가 펴냄.

◆ 부서진 우울의 말들 / 에바 메이어르 지음 / 김정은 옮김 / 1만4000원

저자는 `우울증 탐구`에 집중한다. 우울증을 다룬 예술가와 사상가의 작품·저서를 통해 우울증을 이해했고, 프로이트, 푸코, 울프 같은 사색가의 통찰과 경험을 엮어 우울증의 심부를 들여다본다. 까치 펴냄.

◆ 작은 태양 / 린량 지음 / 조은 옮김 / 글항아리 펴냄 / 1만6000원

타이완의 국민 작가 린량의 에세이다. 1924년생인 린량은 아동 문학의 거목이다. 저자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써내려간 43편의 글에선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만져진다. 첫째 잉잉, 둘째 치치, 막내 웨이웨이와 보낸 하루엔 온기가 가득하다. 글항아리 펴냄.

[정리 =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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