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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가상에 서이제 '0%를 향하여'

  • 김유태
  • 입력 : 2021.11.25 18:38:51 / 수정 : 2021.11.25 18:38:51

서이제 작가의 소설집 `0%를 향하여`가 올해 제45회 오늘의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민음사가 25일 밝혔다. 수상작 `0%를 향하여`는 예술과 현실, 그 사이에서 분투하는 청춘의 시간을 그렸다. 심사위원들은 "예상 가능한 전개와 진부한 비극적 결말 대신 고정되지 않는 진실에 대한 끝없는 사유를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 작가는 2018년 중편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으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민음사가 주최하는 오늘의작가상은 수상자에게 창작지원금 2000원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 민음사 사옥에서 진행된다.

[김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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