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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
    정윤주 시크릿하우스
    잠 못 드는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과 응원 나를 괴롭힌 감정을 들여다볼 용기 수면제를 끊으며 저자를 가장 고통스럽게 한 것 중 하나는 아무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는 외로움이었다. 가족마저 저자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고,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상담사조차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약을 끊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실제로 약을 끊으며 괴로워하는
  • 밥 한술, 온기 한술
    원경 담앤북스
    “내 안의 사랑을 퍼 주기도 전에 떠나가지 않도록 마음을 기울여 사랑할 일이다.” 1부 〈“따뜻할 때 어서 드세요”라는 말〉을 통해 저자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맡은 과정과 이곳에서 일어난 다양한 풍경을 기록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불교를 위해 현실 속에서 실천하는 복지 불교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저자에게, 무료
  • 활인(하)
    박영규 교유서가
    “활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살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300만 베스트셀러 박영규 작가 신작 소설 “승려 탄선을 비롯하여 노중례, 의녀 소비, 조선 전기 역병 퇴치에 앞장섰으나 이름도 없이 사라졌던 무녀들과 승려들,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었던 세종을 당대의 현실 속에서 생동감 있게 되살리고 싶었다.” _「에필
  • 활인(상)
    박영규 교유서가
    “활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살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300만 베스트셀러 박영규 작가 신작 소설 “승려 탄선을 비롯하여 노중례, 의녀 소비, 조선 전기 역병 퇴치에 앞장섰으나 이름도 없이 사라졌던 무녀들과 승려들,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었던 세종을 당대의 현실 속에서 생동감 있게 되살리고 싶었다.” _「에필
  • 루브르의 고양이(상)
    마츠모토 타이요 문학동네
    루브르에 보름달이 뜨면, 고양이들의 밤이 시작된다 마츠모토 타이요가 선보이는 환상동화, 전2권 동시 출간! 인간들 몰래 루브르 박물관 다락에 숨어 사는 고양이들. 흰 고양이 ‘눈송이’는 매일 그 규칙을 깨고 루브르를 탐험하러 나선다. 어느 날, 눈송이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데… 한편, 루브르에서 일하는 가이드 ‘세실’은 관람
  • 루브르의 고양이(하)
    마츠모토 타이요 문학동네
    루브르에 보름달이 뜨면, 고양이들의 밤이 시작된다 마츠모토 타이요가 선보이는 환상동화, 전2권 동시 출간! 인간들 몰래 루브르 박물관 다락에 숨어 사는 고양이들. 흰 고양이 ‘눈송이’는 매일 그 규칙을 깨고 루브르를 탐험하러 나선다. 어느 날, 눈송이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데… 한편, 루브르에서 일하는 가이드 ‘세실’은 관람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노래산문
    나태주 열림원
    “BTS, 저들의 노래는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 풀꽃 시인 나태주와 함께 읽는 ‘BTS’와 ‘작은 시’ 한 인터뷰에서 BTS(방탄소년단)는 이렇게 말했다. “현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과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그 말처럼 그들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직접 작사 ㆍ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여느 청년들
  • 숨은 냥이 찾기
    진소라 야옹서가
    길고양이 사진계의 ‘대형 신인’이 나타났다. 진소라의 사진은 놀랍다. 첫 번째 놀람은 ‘어쩌면 이런 순간을 기막하게 잡아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온다. 첫눈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아련한 눈망울, 꼬리 아래 은밀한 곳에 찰싹 붙은 낙엽 한 장, 생전 처음 미끄럼틀을 타 보는 길고양이의 떨리는 첫발까지. 24시간 생활 예능을 찍으며 길고양이의 희로애락을 들여
  • 카프카의 아포리즘
    프란츠 카프카 문학과지성사
    카프카식 아포리즘 글쓰기 카프카에게 글쓰기는 자아실현을 위한 길이자 살아보지 못한 삶의 대용물이었다. 특히 폐결핵의 발병과 진단으로 생사의 기로에 선 카프카에게 아포리즘은 비유적 글쓰기를 자유롭게 펼치게 해주는 표현 수단이었고, 진실, 신앙, 죽음, 구원 등 인간 실존의 근본 문제들을 탐구하는 방편이었다. 아포리즘이 간결함을 통해 형식적 완결성이라는 이상
  • 시를 읽는다(작가정신 시그림책)(양장본 HardCover)
    박완서 작가정신
    박완서의 명문장 시가 되다, 그림책이 되다 시대를 뛰어넘은 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는 시(詩)에 각별한 애정을 품었다. 그의 작품 속 시와 시집과 시인은 소설 「그 남자네 집」 「어떤 야만」 「저렇게 많이!」 등에서 볼 수 있듯 사랑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으며, 부유함, 고상함 혹은 낭만의 상징으로도 나타났다. 산문에서는 시를 즐겨 암송하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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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