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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아내
    세라 게일리 한스미디어
    휴고상 수상 작가의 “가장 순수한” SF 신작 “우리 아내들 모두는 그의 꿈을 비추는 수단일 뿐이었다.” 남편이 내 복제인간과 바람을 피운다는 충격적 설정 인간 사이의 통제와 지배, 정체성의 질문이 결합한 걸작 ★★ 2021 굿리즈 어워드 SF 부문 베스트 5 | 2021 《뉴스위크》 선정 가장 주목할 만한 신작 | 2021 《코스모폴리탄》
  • 영원이 어떻게 꽃 터지는지(문예바다 서정시선집 10)
    안영희 문예바다
    도서출판 문예바다가 어디로든 출구를 차단당한 길고 긴 이 코로나 시대에 독자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 주리라 야심차게 기획한 우리 문단 유명 시인들의 서정시선집 그 열 번째, 안영희 시인의 『영원이 어떻게 꽃 터지는지』가 출간됐다. 문예바다 서정시선집 기획자이며 시리즈물 표지 디자인까지 담당했던 안영희 시인의 시 세계는 이른 봄 보드랍게 고른 흙에 씨앗을
  • 나의 상냥한 사신(양장본 HardCover)
    기노 도리코 경당
    흑과 백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신과의 대화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겪어 본 적이 있지 않을까? 일도 인간관계도 모든 것이 싫어진 끝에 현실의 모든 것을 몽땅 던져버리고 싶은 사무치도록 외로운 밤……. 삶에 지친 나머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어야겠습니다”라며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 주인공과, 어디선가 나타난 조금 엉성해 보이는 ‘사신’.
  • 이방인(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알베르 카뮈 새움
    뫼르소는 왜 사형선고를 받아야 했나? 카뮈를 배반한 『이방인』의 기존 번역들 44세의 알베르 카뮈에게 노벨문학상(1957년)을 안긴 소설 『이방인』. 그동안 세계 각국의 언어로 숱하게 번역된 이 전설적 소설에 또 하나의 번역본이 필요할까?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의 한글 번역들이 『이방인』의 위대한 가치를 뭉개고 있는 현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게
  • 노인과 바다(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새움
    ‘불굴의 의지’ 아닌 ‘인간 한계’에 관한 소설 우리는 『노인과 바다』를 깊이 오해하고 있다! 50대 중반의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1953년)과 노벨문학상(1954)을 연이어 안긴 『노인과 바다』. 이 간결하고 압축적인 소설을 헤밍웨이의 최고 작품, 20세기 문학의 백미로 꼽는 데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입을 모아 거대한 물고기와
  • 등대로(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1)
    버지니아 울프 은행나무
    20세기 실험적 모더니스트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 버지니아 울프가 구현한 모더니즘 소설의 전형 〈타임〉 선정 현대 100대 영문소설 |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 〈르몽드〉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50선 20세기 실험적 모
  • 우리 없는 세상
    로빈 스티븐슨 잔잔씨
    왜 누군가는 삶을 끝내려 하고, 누군가는 삶을 계속하려 할까?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심리는 무엇일까? 함께 죽고 싶어 하던 마음이 함께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사실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푸는 데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서
  • 옥춘당(사탕의 맛 2)
    고정순 길벗어린이
    어린 '나'의 눈에 비친 알록달록 옥춘당처럼 예뻤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가슴 저릿한 이별 이야기 색동옷을 입은 듯 알록달록한 무늬에 동그랗게 반짝이는 사탕, 옥춘당. 아름다운 모양과는 달리, 옥춘당은 제사상에서만 볼 수 있는 사탕입니다. 그래서인지 옥춘당을 보거나 입안에 머금으면 자연스레 그리운 누군가가
  • 체인지(vivavivo 48)
    실비아 맥니콜 뜨인돌출판사
    본격 세대 갈등 × 바디 체인지 소설 “어느 날 할머니와 중학생의 몸이 바뀌었다!” 15살 중학생 할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짝사랑 남 생각에 들떠 있다. 핑크빛 로맨스를 꿈꾸며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길을 걷다가 허리케인이라는 자동차에 치인다. 할리의 인생은 그렇게 키스 한번 못 한 채로 끝이 난다. 죽음 이후, 다른 세상에 떨어진 할리는 허리케인을
  • 마피아가 여자들
    파스칼 디에트리슈 문학동네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 마피아 집안의 세 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피아 대부의 아내 미셸 아캄포라는 알츠하이머를 앓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이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딸 디나와 알레시아와 함께 킬러의 정체를 밝히고 살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투한다. 킬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의 서스펜스와, 극도로 보수적이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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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