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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걸:내 머릿속에 푸른 사슴(모던걸 수필집)
    강경애,나혜석,노천명,백신애 텍스트칼로리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근대 여성 문학 〈모던걸 시리즈〉 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이 있습니다. 당시 우리 문단은 여성 작가의 글을 정식 문학으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안에서 여성의 문학은, 아니 여성들은 가부장제에 신음하며 여성의 자유와 권리를 부르짖었죠. 하지만 공고한 남성 중심 문단에서
  • 피오르의 유령(블랙펜 클럽(Black Pen Club))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문학동네
    지금까지 열다섯 권이 넘는 범죄소설을 출간했고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전 세계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유수의 범죄소설상 후보 혹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작가. 차가운 기후, 어두운 겨울의 조건에서 태어난 노르딕 누아르로 장르 팬들을 매혹시키며 톱클래스의 이야기꾼, 범죄소설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시귀르다르도
  • 이야기꾼 미로(온 가족이 함께 읽는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천세진 교유서가
    “살아 있는 모든 건 이야기를 갖고 있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것도 이야기를 갖고 있지. 세상에 죽은 것은 단 하나도 없어. 사람들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야.” 결핍의 틈을 메우는 이야기의 힘 호수세계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 “천세진은 사물의 이름을 아는 작가이다. 그래서 이 소설은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호수와 버섯과 나무에 대해서
  • 고구려. 7: 동백과 한란
    김진명 이타북스
    실수만 하는 보통사람 고국양왕 이련, 천재 구부와는 다른 길을 걷는다. 누가 옳은가.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이 역사와 교차한다! ‘『고구려』고국양왕편(전1권)’은 소수림왕 구부로부터 갑작스럽게 태왕의 권력을 넘겨받은 동생 이련의 고뇌로부터 시작된다. 본래 전쟁의 국가였던 고구려는 부왕인 고국원왕 시절부터 화평책을 고수하고 있었다. 소수림왕은 무예가
  • 대체로 가난해서
    윤준가 미래의창
    “당신의 가난은 어떤 모양인가요?” 세상에 존재하는 수없이 다양한 형태와 강도의 가난들, 그중 어느 한 일상에 대한 솔직하고 담담한 기록 ‘가난’을 말할 때 흔히 떠올리고 언급되는 몇몇 이미지들이 있다. 낡고 어둡고 더러운 집, 허름하고 왜소한 외모, 종종 챙기지 못하는 끼니와 위험에 노출된 건강, 노동의 양에 비해 적은 수입을 받거나 아예 노동하
  •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안전가옥 오리지널 8)
    천선란 안전가옥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김없이 찾아오는 존재, 뱀파이어 뱀파이어는 지독한 저주인가 완벽한 구원인가 “뱀파이어야. 이 사람들을 죽인 범인, 인간이 아니고 뱀파이어라고.” 인천 구시가지에 위치한 철마재활병원. 재개발을 앞두고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가운데, 치매나 불구 환자들이 대부분인 이 병원에서 연쇄 자살이 일어난다. 벌써 네 번째
  •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 1: 시간의 문
    프라미스 씨 에듀테크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는 한반도 역사 기반한 시대별 문화·예술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K-콘텐츠 퓨전 역사소설이다.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역발상 창작단을 통한 창작지원작으로 시리즈별 주제와 에피소드를 조금씩 달리하는 연작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그 첫 번째 이야기이며, BC17년 고구려 제2대 왕인 유리왕의 황조가(黃鳥歌)를 모티브로 하
  •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문학동네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은 딸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을까 “지구에 온 걸 환영해” 세계적인 천문학자의 교육법은 무엇일까?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이 딸에게 남긴 정서적, 지적 자산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칼 세이건은 사샤를 어린아이가 아니라 세상을 함께 탐사해가는 동료로 대했다. 그들은 모든 일에 끊임없이 토론하고 답을 찾아갔다. 칼 세이건은 브루클
  • 완전한 행복
    정유정 은행나무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 거.” 《완전한 행복》은 ‘인간은 행복을 추구한다’는 일견 당연해 보이는 명제에서 출발하면서도, ‘나’의 행복이 타인의 행복과 부딪치는 순간 발생하는 잡음에 주목한다. 전작들에서 악을 체화한 인물을 그리기까지 악의 본질에 대해 천착했던 정유정은 이번 소설에서는 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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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