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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 카드. 1
    조지 R. R. 마틴 은행나무
    〈왕좌의 게임〉의 조지 R. R. 마틴과 미국의 현대 SF 작가 43인이 창조한 거대한 와일드카드 세계관의 시작 1987년 시작되어 2021년 현재 제29권까지 출간된 초대형 SF 슈퍼히어로 시리즈 NBC유니버설 ‘피콕’에서 동명의 TV 시리즈 방영 예정 1987년 시리즈의 제1권 《와일드카드(Wild Cards)》가 출간된 이래 2021년
  • 오늘만 생각하는 마흔인데요
    고원 영수책방
    ■ 나는 욕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하나밖에 안 남았다는 말에는 마법이 들어 있다. 그 말을 들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손에 넣고 싶다. 반지는 끼지 않는다며 시큰둥하던 태도는 집어 던졌다. 반지를 너무너무 끼고 싶다. 반지를 낀 손가락으로 흘러내리는 안경도 올리고, 뻣뻣한 머리카락도 쓸어 넘기고, 턱도 괴고, 찻잔도 잡고, 감자도 깎고 싶다. (3
  • 오스카와 루신다. 1(세계문학전집 197)
    피터 케리 문학동네
    1988년, 2001년 두 차례에 걸친 부커상 수상 이력에 빛나는 피터 케리의 걸작 『오스카와 루신다』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7, 198번으로 출간되었다. 『오스카와 루신다』는 피터 케리에게 첫번째 부커상을 안긴 중요한 작품으로, 온갖 사회 부적응자들의 도피처였던 19세기 중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고독한 두 남녀가 신神과 벌이는 일생일대의 도박에 대한
  • 저질러야 시작되니까
    양송희 시크릿하우스
    한국에서의 안정을 내려놓고 타국에서 모험같은 삶을 선택했던 그 당시, 나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는 ‘저질러야 시작된다’였다. 이는 영국에 있는 내내 단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 무엇이든 시작을 하려면 일단 눈 딱 감고 저지르고 봐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나이 서른에 멀쩡한 직장을 박차고 나왔던 나의 용기는 대단한 믿는 구석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단순히 나의
  •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김나영,이은솔 북스톤
    제 입맛에 딱 맞는 일은 없다? 없으면 만들면 된다!자신의 길을 직접 만든 아홉 명의 여성들 TV에서도, 자주 가는 식당에서도 여성 셰프를 찾아보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가려졌을 뿐 그들은 엄연히 전문가로서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아홉 명의 인터뷰이들이 그렇다. 이들은 요식업계에 일하고 있다는 사실
  • 어쩌면 너의 이야기
    송선미,오달빛,구본순,송현정,권현실,조은경 출판사 핌
    [ 기획자의 말 ] 2019년 5월, 여섯 명의 여성이 모였습니다. 여느 때보다 더웠던 날인 것 같습니다. ‘나를 스토리텔링 하는 동화쓰기’ 워크숍이었습니다. 아이가 있어 공동육아를 하며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사이지만, 이날은 왠지 서먹서먹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는 글이 쓰고 싶어서, 누구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서, 누구는 울 자리가 필요해서
  • 완벽한 그녀의 마지막 여름
    루앤 라이스 하빌리스
    ★ 미국 아마존 범죄스릴러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리스트〉, 〈GQ 매거진〉 외 다수 추천 완벽한 그녀가 죽은 뒤에야 밝혀지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비밀 어느 누구에게든 어느 가정에든 비밀 하나쯤 없을까. 하지만 어떤 비밀은 평생에 걸쳐 상흔을 남기고,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 또는 우정을 위선과 배신
  • 잊지않음: 타인의 역사, 나의 산문(양장본 HardCover)
    박민정 작가정신
    "어디쯤 가서 뒤돌아보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 뒤돌아보고, 기록하며, 기억하는 일 박민정 소설가의 첫 산문집『잊지 않음』의 첫 글은 박서원 시인과 그 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여성작가를 향한 세상의 시선이 있는 그대로가 아닌 편견을 한 겹 덧쓰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박민정 소설가가 느끼는 것은 일종의 두려움과 불편함이다. 하
  •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1)
    아니 에르노 열림원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여성작가들의 목소리 새롭게 선보이는 《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이들이 프랑스문학의 반쪽이 아닌 문단의 전모를 보여준다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여성작가만을 모은 것이 아니라 좋은 작품만 추리다 보니 여성작가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고 우기고 싶다. - 《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을 기획하며, 이재룡(문학평론
  • 지금 우리 학교는. 5
    주동근 문학동네
    “혼자서 버틴 거 아니잖아! 너 없으면 나도 죽어!!”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하는 친구들이 줄어갈수록 강해져갔다. 한계가 왔음에도 한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서로가 서로에게 심어주며… ◆ 핏빛으로 전율하는 공포의 학원 블록버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산 사람을 뜯어먹는 좀비로 변해버린 친구들. 학교로 아이들을 찾으러 왔다가 결국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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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