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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이종산 은행나무
    “넌 날 배신했어. 사람의 진심을 짓밟으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똑똑히 보여줄게.” 책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작품이자 표제작이기도 한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은 버스에서 일어난 한 사건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진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술 취한 승객이 손에 들고 있던 쇼핑백으로 삼십대 청년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친다.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 충분히 예쁘다 반짝이는 오늘에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그렇게 꼭 잘하려고만/하지 않아도 된다//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충분히 예쁘고//가끔은 실수하고 서툴러도 너는/사랑스런 사람이란다 - 「어린 벗에게」 중에서 “우리는 앞으로 얼마 동안 이런 날 이런 저녁을 함께할 것인가!” 오늘
  •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고정순 길벗어린이
    주저하는 마음을 이겨 낸 용기 있는 고백… 그리고, 조건 없이 건네는 힘센 위로의 말!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는 24개의 주제를 통해 삶의 순간을 그려 내는 형식의 글이다. 그녀는 한 가지 주제 앞에서 자신의 오래된 과거와 현재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새로운 이야기를 쏟아 낸다. 과거의 그녀와 지금을 살아가는 그녀를 능청스럽게 연결하며
  • 꿈의 근육
    정진호 길벗어린이
    쓰러지고 또 쓰러지기,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을 위해 오늘을 내딛는 청춘의 푸른 기억, 그리고 당신을 위한 힘찬 응원! 《꿈의 근육》은 달, 초능력, 빵, 고양이 등 24가지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그림책 작가 정진호가 통과한 삶의 순간들을 청춘의 향기를 담아 푸르고 아릿하게 써 내려간 글이다. 커피보다는 따뜻한 물 한 잔을 즐
  • 세구: 흙의 장벽 2(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6)
    마리즈 콩데 은행나무
    판타지 같은 배경 위에 펼쳐지는 장대한 역사소설 낯선 신비 아래 감춰온 잔혹한 진실 이 소설은 판타지로 느껴질 정도로 우리에게 생소한 이야기다. 처음 출간됐을 때도 어떤 이들은 공상과학소설처럼 받아들였다고, 한 인터뷰에서 작가가 직접 말한 바 있다. 이야기는 ‘그리오’라고 불리는, 왕과 귀족들의 조언자이자 백성들을 위로하는 예능인인 아프리카 구송시인
  • 세구: 흙의 장벽 1(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5)
    마리즈 콩데 은행나무
    판타지 같은 배경 위에 펼쳐지는 장대한 역사소설 낯선 신비 아래 감춰온 잔혹한 진실 이 소설은 판타지로 느껴질 정도로 우리에게 생소한 이야기다. 처음 출간됐을 때도 어떤 이들은 공상과학소설처럼 받아들였다고, 한 인터뷰에서 작가가 직접 말한 바 있다. 이야기는 ‘그리오’라고 불리는, 왕과 귀족들의 조언자이자 백성들을 위로하는 예능인인 아프리카 구송시인
  • 동물농장(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조지 오웰 새움
    나이와 세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원한 스테디셀러 의역되지 않은 〈동물농장〉 정역판! 죽음을 앞둔 수퇘지 ‘소령’ 영감(윌링턴 뷰티라는 이름이 있었음에도 모든 동물들은 그를 그렇게 불렀다)의 유지를 받들어 농장에서 인간들을 몰아내는데 성공한 동물들은 ‘장원농장’을 ‘동물농장’으로 바꾸고 동물들을 위한 세상을 만든다.
  • 가던 길 멈춰 서서
    송창근 풍백미디어
    창작수필의 한 전형, 「천문(天門)을 열고」 _ 수필가 오덕렬 일산(一山) 송창근(宋昌根) 회장께서 자전 수필집 「가던 길 멈춰 서서」를 상재(上梓)했다. 송 회장-회장이라 부르는 것은 수필반 회장직을 맡기도 했지만, 사회생활에서도 여러 회장직을 맡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불렀다. 연세도 제일 높았다. 책의 구성은 3부로 나뉘었
  • 엄마, 가라앉지 마(양장본 HardCover)
    나이젤 베인스 싱긋
    어쩌면 이것이 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겨우 할 수 있는 사랑의 마지막 표현일지 모른다. _문태준(시인) 어떤 이별은 온 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감정은 매우 복잡하고 격렬해진다. 그때의 울음은 기억을 털어내는 몸짓이다. 특별한 일은 돌연 사소해지고 평범한 일이 기억의 중심부를 차지한다
  • 배우의 방(자기만의 방 Room No. 508)
    정시우 휴머니스트
    배우의 집, 배우의 동네, 배우의 작업실…. 작품 속 역할에서 빠져나와 배우의 민낯을 볼 수 있는 곳 ‘배우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배우는 허구(가짜 이야기)로 진심을 전달하려는 사람.’ 배우 그 자신으로보다,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 속 캐릭터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다면 과연, 배우가 작품 속 역할에서 빠져나와 나 자신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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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