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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의 흰가슴에 붉은꽃이 피는가
    윤재웅 깊은샘
    미당의 시세계를 찾아가는 시로 쓴 다큐멘터리, 가슴으로 찍은 로드 에세이 저자가 길어 올린 미당 문학의 매혹의 성과물은 한편의 잘 만든 로드에세이를 연상케 한다. 저자는 스물세 해 동안 미당을 키운 팔할의 바람이 머물던 곳들에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을 물들인다. 미당의 탄생지인 질마재 마을에선 시인의 외롭고 가난한 천성을 지니게 된 흔적을 더듬고, 칠산
  • 책방뎐
    이지선 오르골
    ★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 잘 웃고 잘 울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는 ‘잘 익은 언어들’ 책방지기 한번 만나보실래요? 책방 초기, ‘덜 익은’ 책방지기는 손님이 들어오면 반갑지만 어찌할 줄 몰라 한다. 그래도 책방의 적자를 메우느라 카피를 써서 돈을 벌고, 손님이 오지 않는 날이면 혼자 춤이라도 추면서 책방 자영업자의 자리를
  •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아레 칼뵈 북하우스
    노르웨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노르웨이문학번역협회(NORLA) 번역 출간 지원 “이처럼 재미있고 속 시원한 책을 읽은 것이 언제였던가… 이 책은 노르웨이 출판 역사상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다.” _〈아프텐포스텐〉 “저항할 수 없는 대자연의 기이한 매력에 대한 웃기고 공감가는 회고록.” _찰스 데머(코미디언, 작가) “사람들은
  • 삶의 모든 색(인생 그림책 14)(양장본 HardCover)
    리사 아이사토 길벗어린이
    오늘도 자기만의 색으로 삶의 조각을 채워가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모든 삶의 꼴을 하나로 규정할 순 없어도 타인의 삶 속에 흐르는 기억과 감정들이 내 것인 양 익숙한 경험들이 종종 찾아오곤 합니다. 어린 시절에 순진무구하게 자유를 누렸던 누군가의 기억이 나와 비슷하고,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때의 내 얼굴을 다른 이에게서도 발견하는 것처럼 이런 순간이 쌓
  • 뒤틀린 집(안전가옥 오리지널 11)
    전건우 안전가옥
    “아이들은 어디 있니?” 가장 편안해야 할 곳, 집이 그 어디보다 두려운 곳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공포로 가득한 곳이라면 과연 얼마나 무서울까? 새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이 돋보이는 2층 양옥. 아무렇게나 파헤쳐 붉게 드러난 산등성이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와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그래서 더 아름답고 그래서 더 섬
  • 마이 선샤인 어웨이
    M. O. 월시 작가정신
    “내가 네 명의 용의자 중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말해야겠다” 사랑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며 기억은 어떻게 인생을 구성하는가 현재는 성인인 주인공은 1989년,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의 한여름을 기억한다. 해가 져도 가시지 않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배턴루지의 밤은 뜨겁고도 고요하다. 그리고 그날, 낮에는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뛰어다니는 동네 인도
  •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박세리 위즈덤하우스
    “인생의 두 번째 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단단하고 유연한 삶의 태도로 다시 성장해가는 박세리 이야기 과묵하고 카리스마 있는 골프 선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박세리는 이제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박세리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과 여유 있는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얻고 있고, 주저 없이 많은
  • 오늘도 인생을 색칠한다
    송준석 스타북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선물하는 사람이다 지치고 힘들고 분노하고 좌절하는 삶에 위로가 되길 한 시대를 풍미한 성공한 분들의 멋진 말씀을 화두삼아 솔직한 꼰대가 반성적 성찰로 재해석해 독자들과 나누고픈 107가지 이야기 저자 송준석 박사는 책머리에 이렇게 말했다. “힘들지만 사회적 절망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구조적 모순을 현명하게 극복
  • 나의 신
    아시자와 요 하빌리스
    아빠 살해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던 소녀 도울 수도 방치할 수도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선 두 소년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스스로를 도울 방법을 택한 아이들 아직 어른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이지만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어른들 못지않은 우리만의 진지한 세계가 엄연히 존재했던 듯하다. 어른들이 보기엔 별일 아닌 일도 두렵고, 어렵기만 했던 그 시절,
  • 크로스로드
    조너선 프랜즌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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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