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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닷다의 목격(사계절1318문고 131)
    최상희 사계절
    소중한 것을 감춘 주인공들, 비밀 상자 같은 일곱 편의 소설 최상희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 『닷다의 목격』에 실린 단편들은 사뭇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인물과 상황을 그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닷다와 그런 닷다에게만 보이는 존재들(「닷다의 목격」), 도시의 평화를 빌며 괴물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15~17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 사랑에 관한 모든 말들(양장본 HardCover)
    베카 앤더슨 니들북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리고 내내 위로가 되는 사랑에 관한 12가지 주제 속 250개의 문장들 우리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화두들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단연 ‘사랑’ 아닐까 싶다. 사랑은 가족을 만들고, 가족을 유지하게 하고, 우리를 성장시킨다. 이성 또는 동성 간의 에로스적 사랑뿐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
  • 이건 내 숨구멍
    JUUT 인디언북
    ‘이건 내 숨구멍’, 사랑의 양면을 노출시키다. ‘이건 내 숨구멍’은 소설의 흐름을 가진 시집으로, ‘시작점’, ‘보석 혹은 가공’, ‘들킨다는 것’, ‘인형놀이’, ‘곱씹기’, ‘지독함’, ‘비워냄’, ‘+느린 고백’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한 사람을 겪는 시작부터 이별 후의 끝맺음까지 담아냈으며, 무조건적으로 아름다운 표현이 아닌 날것 그대
  • 개큰 개 파이
    백미영 텍스트칼로리
    결혼과 동시에 엉겁결에 6살 리트리버의 견주가 된 나. 그저 잘 먹이고 재우고 잘 싸게(?)만 해주면 좋은 견주가 될 줄 알았건만, 그건 커다란 착각이었다. 게다가 함께 산 지 6개월 만에 파이를 데리고 터키로 가야한다고…?! 순진무구 '남의 개'에서 사고뭉치 '우리 개'가 되기까지.
  • 이다음 봄에 우리는(아침달 시집 22)
    유희경 아침달
    갔던 길을 되돌아오는 여정 그 캄캄함 속에서 엿듣게 된 마음들 제1부 ‘그 겨울의 장례는 누구였나’에선 갔던 길을 되돌아오며 마주하게 된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이야기한다. 이번 시집에서 주로 감각하고 있는 ‘캄캄함’은 밝고 어두움을 분간하는 말이 아니라, 흐려지는 것들에게서 전해 듣는 마음의 음량에 더 가깝다. “이쪽도 저쪽도 길이 아니게 될 때 /
  • 천국은 있다
    허연 아침달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부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까지 허연을 탐독해온 시인들이 가려 뽑은 허연 시의 진경 허연 시선집 『천국은 있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본 시선집은 허연의 시를 아껴 읽어온 다섯 명의 동료 문인들이 가려 뽑은 허연의 대표작 60여 편과 허연의 근작시 12편을 담고 있다. 허연은 1991년 등단 이후 30년간 숨겨진 삶
  • 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은행나무
    “그들은 미친 소녀들 편에 서지 않을 거야 그러니 난 그 개자식을 내 손으로 직접 처단해야 해” 소설은 한국계 미국인 화가 케이트의 기록을 따라간다. 어린 시절 신의 계시를 받은 어머니가 남편을 죽이고 딸인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케이트는 언젠가 자신도 살인자가 되지는 않을까 두려워하다가 피카소의 〈게르니카〉에 사로잡혀 화가가 되기
  • 투명한 요람. 1
    오키타 밧카 문학동네
    사라지는 생명을 마지막으로 누이는 요람, 산부인과 투명하지만 분명 존재했던 이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고등학교 간호실습생 밧카는 첫 임신중절 현장과 마주하며, 산부인과가 출생의 기쁨으로 가득한 곳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실습생 밧카에게 주어진 업무는 바로 죽은 태아를 마지막으로 처리하는 일. 탄생의 기쁨을 누릴 여유조차 없이 화장터로 향하는
  • 이별의 병동. 1
    오키타 밧카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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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