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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미우라 시온 은행나무
    성공과도 평범과도 거리가 먼 두 사람의 오묘하고 유쾌한 동거 외부의 다른 공기를 받아들이면서도 굳게 문을 닫아건 낙원. 유행이 지난 문화와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찾아드는 곳. 그 질척한 자기장에 이끌리면 두 번 다시 벗어나지 못하는 곳. 그곳이 마호로 시다. _《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58-59쪽 도쿄의 변두리 동네 마호로
  •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미우라 시온 은행나무
    성공과도 평범과도 거리가 먼 두 사람의 오묘하고 유쾌한 동거 외부의 다른 공기를 받아들이면서도 굳게 문을 닫아건 낙원. 유행이 지난 문화와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찾아드는 곳. 그 질척한 자기장에 이끌리면 두 번 다시 벗어나지 못하는 곳. 그곳이 마호로 시다. _《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58-59쪽 도쿄의 변두리 동네 마호로
  • 단 한 명의 조문객
    이성탄 그래비티북스
    최첨단 분자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살인사건의 전모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SF 추리소설! SF 독자들이 추구하는, 첨단 생명의공학 분야인 유전학 기술을 알아가는 과학적인 즐거움과 동시에, 셜록 홈즈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사건의 범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의 짜릿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과학수사 전문가로서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현직 법조인이 풀어
  • 갈매기 씨의 달리기(도란도란 우리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일루몽 작가정신
    “정말 이대로는 안 돼!” 갈매기 씨는 왜 달리게 되었을까? 여기, 하늘을 날지 못하는 갈매기 씨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늘을 날지 못했던 건 아니에요. 한순간 사고로 한쪽 날개를 영영 잃었습니다. 가족들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되었고요. 갈매기 씨는 세상을 송두리째 잃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은 슬픔과 상처를 낳습니다. 오붓
  • 딱 10분(양장본 HardCover)
    이현숙 내곁에그림책
    딱 10분의 신나는 여행 끝날듯싶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진자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 바이러스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생겨납니다. 우리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고, 우리가 배운 지식 안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슬기롭게 견뎌내는 방법을 찾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답답할 때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는 방
  • 그들이 사라진 뒤에(양장본 HardCover)
    조수경 한겨레출판사
    “어떤 아이들에게 집은 무덤이었다.” 가장 안전하고 아늑해야 할 공간에서 사랑이 아닌 체념을 배우는 아이들 ‘양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 이후 2021년 2월 ‘아동학대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는 높아졌으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 어른과 이를 방관하는 어른은 여전히 존재한다
  • 팀 버튼의 위대한 세계
    이레네 말라 바둑이하우스
    - 주요 해외 언론사 서평 - 기묘하지만 즐거운 영화 세계를 향한 맛깔나고 특별난 접근 -엘 페리오디코 감독이 오랜 시간 세심하고 꼼꼼하게 창조한 이 불안하고 우울한 우주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표현한다. -뮤매거진 표지는 마치 빛과 어둠이 악수를 나누는 듯하며, 마법의 세계로 가는 입구 같다. 기묘한 삽화는 독자를 기괴하고 우울한 영화의
  • 결제의 희열
    한재동 눌와
    백화점 일등 머슴의 흥미진진 쇼핑일지 총 조회수 230만의 인기 연재! 무언가를 사는 순간은 왜 이리 떨리고 설레는 걸까. 결제 버튼을 누르는 그땐 일말의 희열까지 느껴진다. 누구나 하루가 멀다 하고 반복하는 일인데도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그것, 바로 쇼핑이다. 여기에 쇼핑의 최전선에 섰던 이가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기를 10여 년. 혜택인지 함정인지
  •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양장본 HardCover)
    마리즈 콩데 문학동네
    과들루프-말리-프랑스, 행복을 좇아 떠난 이주의 끝 완전한 하나도 둘도 되지 못하는 쌍둥이 남매의 비극적인 운명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꼭 붙어 지내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이반과 이바나. 열 달 동안 살을 맞대며 함께해온 그들은 아직 각자 분리된 삶에 익숙하지 않은 듯 밤이 되면 여전히 서로를 껴안고 잠든다. 남매는 곁을 떠나버린 아버지
  •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냥이문고 5)
    편성준,윤혜자 행성B
    고독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꽉 조인 나사를 푸는 한 달의 시간 “당신, 제주에 내려가서 한 달만 있다 와. 글 쓰고 책 읽으면서 좀 놀다 와.” 광고회사 20년, 사무실 창가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편성준 작가는 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아내의 제안으로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제주로 떠난다. 목적은 글쓰기와 휴식, 동행은 ‘고독’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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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