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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춘당(사탕의 맛 2)
    고정순 길벗어린이
    어린 '나'의 눈에 비친 알록달록 옥춘당처럼 예뻤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가슴 저릿한 이별 이야기 색동옷을 입은 듯 알록달록한 무늬에 동그랗게 반짝이는 사탕, 옥춘당. 아름다운 모양과는 달리, 옥춘당은 제사상에서만 볼 수 있는 사탕입니다. 그래서인지 옥춘당을 보거나 입안에 머금으면 자연스레 그리운 누군가가
  • 체인지(vivavivo 48)
    실비아 맥니콜 뜨인돌출판사
    본격 세대 갈등 × 바디 체인지 소설 “어느 날 할머니와 중학생의 몸이 바뀌었다!” 15살 중학생 할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짝사랑 남 생각에 들떠 있다. 핑크빛 로맨스를 꿈꾸며 스마트폰에 코를 박고 길을 걷다가 허리케인이라는 자동차에 치인다. 할리의 인생은 그렇게 키스 한번 못 한 채로 끝이 난다. 죽음 이후, 다른 세상에 떨어진 할리는 허리케인을
  • 마피아가 여자들
    파스칼 디에트리슈 문학동네
    프랑스 남동부 그르노블 마피아 집안의 세 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피아 대부의 아내 미셸 아캄포라는 알츠하이머를 앓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이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딸 디나와 알레시아와 함께 킬러의 정체를 밝히고 살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분투한다. 킬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의 서스펜스와, 극도로 보수적이며 가
  • 나는 수면제를 끊었습니다
    정윤주 시크릿하우스
    잠 못 드는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보내는 공감과 응원 나를 괴롭힌 감정을 들여다볼 용기 수면제를 끊으며 저자를 가장 고통스럽게 한 것 중 하나는 아무에게도 이해받을 수 없는 외로움이었다. 가족마저 저자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고,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상담사조차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약을 끊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실제로 약을 끊으며 괴로워하는
  • 밥 한술, 온기 한술
    원경 담앤북스
    “내 안의 사랑을 퍼 주기도 전에 떠나가지 않도록 마음을 기울여 사랑할 일이다.” 1부 〈“따뜻할 때 어서 드세요”라는 말〉을 통해 저자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상황에서도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를 맡은 과정과 이곳에서 일어난 다양한 풍경을 기록했다. 대중들과 함께하는 불교를 위해 현실 속에서 실천하는 복지 불교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저자에게, 무료
  • 활인(하)
    박영규 교유서가
    “활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살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300만 베스트셀러 박영규 작가 신작 소설 “승려 탄선을 비롯하여 노중례, 의녀 소비, 조선 전기 역병 퇴치에 앞장섰으나 이름도 없이 사라졌던 무녀들과 승려들,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었던 세종을 당대의 현실 속에서 생동감 있게 되살리고 싶었다.” _「에필
  • 활인(상)
    박영규 교유서가
    “활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살인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300만 베스트셀러 박영규 작가 신작 소설 “승려 탄선을 비롯하여 노중례, 의녀 소비, 조선 전기 역병 퇴치에 앞장섰으나 이름도 없이 사라졌던 무녀들과 승려들, 그리고 이 시대를 이끌었던 세종을 당대의 현실 속에서 생동감 있게 되살리고 싶었다.” _「에필
  • 루브르의 고양이(상)
    마츠모토 타이요 문학동네
    루브르에 보름달이 뜨면, 고양이들의 밤이 시작된다 마츠모토 타이요가 선보이는 환상동화, 전2권 동시 출간! 인간들 몰래 루브르 박물관 다락에 숨어 사는 고양이들. 흰 고양이 ‘눈송이’는 매일 그 규칙을 깨고 루브르를 탐험하러 나선다. 어느 날, 눈송이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데… 한편, 루브르에서 일하는 가이드 ‘세실’은 관람
  • 루브르의 고양이(하)
    마츠모토 타이요 문학동네
    루브르에 보름달이 뜨면, 고양이들의 밤이 시작된다 마츠모토 타이요가 선보이는 환상동화, 전2권 동시 출간! 인간들 몰래 루브르 박물관 다락에 숨어 사는 고양이들. 흰 고양이 ‘눈송이’는 매일 그 규칙을 깨고 루브르를 탐험하러 나선다. 어느 날, 눈송이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끌려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데… 한편, 루브르에서 일하는 가이드 ‘세실’은 관람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노래산문
    나태주 열림원
    “BTS, 저들의 노래는 막강한 힘을 지니고 있어.” 풀꽃 시인 나태주와 함께 읽는 ‘BTS’와 ‘작은 시’ 한 인터뷰에서 BTS(방탄소년단)는 이렇게 말했다. “현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각과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저희들의 역할”이라고. 그 말처럼 그들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직접 작사 ㆍ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여느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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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