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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사라진 뒤에(양장본 HardCover)
    조수경 한겨레출판사
    “어떤 아이들에게 집은 무덤이었다.” 가장 안전하고 아늑해야 할 공간에서 사랑이 아닌 체념을 배우는 아이들 ‘양천 아동학대 사망 사건’ 이후 2021년 2월 ‘아동학대범죄처벌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아동학대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는 높아졌으나,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 어른과 이를 방관하는 어른은 여전히 존재한다
  • 팀 버튼의 위대한 세계
    이레네 말라 바둑이하우스
    - 주요 해외 언론사 서평 - 기묘하지만 즐거운 영화 세계를 향한 맛깔나고 특별난 접근 -엘 페리오디코 감독이 오랜 시간 세심하고 꼼꼼하게 창조한 이 불안하고 우울한 우주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표현한다. -뮤매거진 표지는 마치 빛과 어둠이 악수를 나누는 듯하며, 마법의 세계로 가는 입구 같다. 기묘한 삽화는 독자를 기괴하고 우울한 영화의
  • 결제의 희열
    한재동 눌와
    백화점 일등 머슴의 흥미진진 쇼핑일지 총 조회수 230만의 인기 연재! 무언가를 사는 순간은 왜 이리 떨리고 설레는 걸까. 결제 버튼을 누르는 그땐 일말의 희열까지 느껴진다. 누구나 하루가 멀다 하고 반복하는 일인데도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그것, 바로 쇼핑이다. 여기에 쇼핑의 최전선에 섰던 이가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기를 10여 년. 혜택인지 함정인지
  •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양장본 HardCover)
    마리즈 콩데 문학동네
    과들루프-말리-프랑스, 행복을 좇아 떠난 이주의 끝 완전한 하나도 둘도 되지 못하는 쌍둥이 남매의 비극적인 운명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꼭 붙어 지내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이반과 이바나. 열 달 동안 살을 맞대며 함께해온 그들은 아직 각자 분리된 삶에 익숙하지 않은 듯 밤이 되면 여전히 서로를 껴안고 잠든다. 남매는 곁을 떠나버린 아버지
  •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냥이문고 5)
    편성준,윤혜자 행성B
    고독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꽉 조인 나사를 푸는 한 달의 시간 “당신, 제주에 내려가서 한 달만 있다 와. 글 쓰고 책 읽으면서 좀 놀다 와.” 광고회사 20년, 사무실 창가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편성준 작가는 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아내의 제안으로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제주로 떠난다. 목적은 글쓰기와 휴식, 동행은 ‘고독’이다. 하
  • 닷다의 목격(사계절1318문고 131)
    최상희 사계절
    소중한 것을 감춘 주인공들, 비밀 상자 같은 일곱 편의 소설 최상희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 『닷다의 목격』에 실린 단편들은 사뭇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인물과 상황을 그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닷다와 그런 닷다에게만 보이는 존재들(「닷다의 목격」), 도시의 평화를 빌며 괴물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15~17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 사랑에 관한 모든 말들(양장본 HardCover)
    베카 앤더슨 니들북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리고 내내 위로가 되는 사랑에 관한 12가지 주제 속 250개의 문장들 우리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화두들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단연 ‘사랑’ 아닐까 싶다. 사랑은 가족을 만들고, 가족을 유지하게 하고, 우리를 성장시킨다. 이성 또는 동성 간의 에로스적 사랑뿐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사람
  • 이건 내 숨구멍
    JUUT 인디언북
    ‘이건 내 숨구멍’, 사랑의 양면을 노출시키다. ‘이건 내 숨구멍’은 소설의 흐름을 가진 시집으로, ‘시작점’, ‘보석 혹은 가공’, ‘들킨다는 것’, ‘인형놀이’, ‘곱씹기’, ‘지독함’, ‘비워냄’, ‘+느린 고백’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한 사람을 겪는 시작부터 이별 후의 끝맺음까지 담아냈으며, 무조건적으로 아름다운 표현이 아닌 날것 그대
  • 개큰 개 파이
    백미영 텍스트칼로리
    결혼과 동시에 엉겁결에 6살 리트리버의 견주가 된 나. 그저 잘 먹이고 재우고 잘 싸게(?)만 해주면 좋은 견주가 될 줄 알았건만, 그건 커다란 착각이었다. 게다가 함께 산 지 6개월 만에 파이를 데리고 터키로 가야한다고…?! 순진무구 '남의 개'에서 사고뭉치 '우리 개'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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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