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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대니얼 셰럴 창비
    기후변화, 환경문제, 기후 비상사태…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그 문제’를 마주하다 『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분신자살한 어느 변호사의 이야기, 그리고 이상기후가 불러온 허리케인 샌디가 낳은 커다란 피해를 언급하며 시작된다. 저자 셰럴은 기후변화, 환경문제, 기후 비상사태 등으로 불리는 기후
  • 딴생각
    박찬휘 싱긋
    사소하고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들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선 비껴간 시선으로 다른 것을 찾듯이 다른 시선으로 사소한 것을 바라보는 일은 새로움을 만들어낸다.” _「이방인_다른 시선」 작가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유럽에서 오랜 유학 생활을 거치며 그가 이방인으로서 다른 시각을 지녔다는 사실이 그의 일과 삶에 톡톡 튀
  •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총총 시리즈)
    김윤주,박세진 문학동네
    늘 즐겁고 행복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날마다 더더 살고 싶어지는 이유, 나를 다독이는 ‘소심한’ 파이팅 옥상달빛의 노래는 한없이 따듯하고 다정하여 두 사람의 실제 성격 또한 그럴 것이라 자연스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주고받는 편지에는 옥상달빛이라는 이름과 부드러운 노래들 뒤에 두 사람이 쌓아올린, 거칠다면 거친 시간이 담겨 있다. 여러
  • 서른 살 매립지 이야기
    신창현 연두에디션
    수도권매립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쓰레기 매립장 사람들의 땀과 웃음, 『서른 살 매립지 이야기』 “매립지의 쓰레기로 전기를 만들듯이, 사람들의 이야기로 희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본문 매립지의 소년 시절과 청년 시절. 그 안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책은 수도권매립지와 30년을 함께 한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들
  • 미키 7
    에드워드 애슈턴 황금가지
    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
  • 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
    이인애 문학동네
    코로나 시대에 회사 밖으로 나온 초짜 자영업자 이대한의 생존 분투기 그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가게에 사활을 건 사람들이 보내는 치열한 날들 이대한은 대기업 과장이다. 자부심도 있고 일도 곧잘 하지만 회의가 길어지거나 사고가 터질 때마다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나간 신입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여기서 버티고 버텨 잘 풀리면 과장님 되는 거잖아요
  •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제시카 놀
    “내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누구라도 해치울 것이다.” 완벽하게 쌓아 올린 뉴욕의 일상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미국의 유명 여성 잡지 《위민스 매거진》의 인정받는 에디터 아니 파넬리. 《뉴욕타임스》 편집장으로 옮겨 갈 상사를 따라 이직을 준비하는 한편, 능력 있는 남자친구와의 성대한 결혼식도 앞두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
  • 흑설공주(양장본 Hardcover)
    서우경 자유로운상상
    평소 저자가 성경을 읽을 때 가장 어렵게 느껴진 성서 내용은 요한 계시록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자는 요한계시록(19-22장)을 읽는데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하나님, 제발 마지막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한계시록을 풀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을 어린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좀
  • 당신은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다
    메리 사우스 책봇에디스코
    테크노 디스토피아 시대에 인간의 감정을 되묻다 첨단 기술 사회의 디스토피아를 떠도는 유령들의 이야기 SF, 스릴러, 공포…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서사 마거릿 애트우드를 잇는 괴물 신인 메리 사우스의 데뷔작 〈블랙 미러〉를 떠오르게 하는, 흥미진진하고 도발적이며 지적인 단편집 펜/로버트 W. 빙엄상 데뷔 단편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 더 스
  • 다섯번째 산(양장본 HardCover)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연금술사』보다 더 야심 찬, 숙고하게 만드는 이야기. _타임 생의 한복판, 거센 시련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기원전 9세기, ‘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인 예언자 엘리야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병사들을 피해 마구간에 숨어 있다. 페니키아의 공주 이세벨을 왕비로 맞은 이스라엘의 왕 아합이 바알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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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