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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크리스마스(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3)
    쥬느비에브 브리삭 열림원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그 수많은 날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이 소설이 깨우쳐준다.”_김혜진(소설가) “처량한 소원이 하나 있다면, 크리스마스를 좀 그럴듯하게 보냈으면 하는 것 정도.” 사실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모든 아이들은 실망스러운 크리스마스를 겪으며 성장하고, 그날들 속에 부모의 무참한 시간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우 한스미디어
    “이번 생은 망했지만 마지막 한 달만은 다를 수도 있어.”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지막 선택이 주는 울림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는 지구 멸망이 한 달 후로 확정된 세계의 이야기다. ‘이상향’이라는 뜻의 단어 ‘샹그릴라’는 멸망이라는 소재와 대조되어 제목에서부터 작품이 드러내고자 하는 바를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지구에 소혹성이 다가와 곧 충돌한다는
  • 시화기행 .1
    김병종 문학동네
    검붉은 석류 같은 도시, 파리 그곳을 살아간 여린 예술가들을 만나다 자본의 흐름을 따라 미술 시장은 뉴욕으로 옮겨갔고, 현대 미술이 등장한 후 아름다움의 기준도 빠르게 변해간다. 하지만 여전히 예술 도시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파리를 맨 먼저 떠올린다. 인상파, 야수파, 사실주의, 자연주의 등 예술사의 중심지였던 영광을 여전히 누리고 있는 파리는 ‘미의
  • 셰익스피어의 말
    가와이 쇼이치로 예문아카이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셰익스피어 전문가인 가와이 쇼이치로가 풀어내는, 행동하기 전에 사고하는 햄릿형 삶과 사고하기 전에 행동하는 맥베스형의 대비 셰익스피어는 일반 대중이 아는 언어로 작품을 썼지만, 그 언어는 깊이 있는 사고를 뒷받침하고 있다. 게다가 셰익스피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상상력이고,
  • 마호로 역 광시곡
    미우라 시온 은행나무
    성공과도 평범과도 거리가 먼 두 사람의 오묘하고 유쾌한 동거 외부의 다른 공기를 받아들이면서도 굳게 문을 닫아건 낙원. 유행이 지난 문화와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찾아드는 곳. 그 질척한 자기장에 이끌리면 두 번 다시 벗어나지 못하는 곳. 그곳이 마호로 시다. _《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58-59쪽 도쿄의 변두리 동네 마호로
  •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미우라 시온 은행나무
    성공과도 평범과도 거리가 먼 두 사람의 오묘하고 유쾌한 동거 외부의 다른 공기를 받아들이면서도 굳게 문을 닫아건 낙원. 유행이 지난 문화와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찾아드는 곳. 그 질척한 자기장에 이끌리면 두 번 다시 벗어나지 못하는 곳. 그곳이 마호로 시다. _《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58-59쪽 도쿄의 변두리 동네 마호로
  •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미우라 시온 은행나무
    성공과도 평범과도 거리가 먼 두 사람의 오묘하고 유쾌한 동거 외부의 다른 공기를 받아들이면서도 굳게 문을 닫아건 낙원. 유행이 지난 문화와 오갈 데 없는 사람이 맨 마지막에 찾아드는 곳. 그 질척한 자기장에 이끌리면 두 번 다시 벗어나지 못하는 곳. 그곳이 마호로 시다. _《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58-59쪽 도쿄의 변두리 동네 마호로
  • 단 한 명의 조문객
    이성탄 그래비티북스
    최첨단 분자생물학 기술을 활용해 살인사건의 전모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SF 추리소설! SF 독자들이 추구하는, 첨단 생명의공학 분야인 유전학 기술을 알아가는 과학적인 즐거움과 동시에, 셜록 홈즈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사건의 범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의 짜릿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과학수사 전문가로서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현직 법조인이 풀어
  • 갈매기 씨의 달리기(도란도란 우리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일루몽 작가정신
    “정말 이대로는 안 돼!” 갈매기 씨는 왜 달리게 되었을까? 여기, 하늘을 날지 못하는 갈매기 씨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하늘을 날지 못했던 건 아니에요. 한순간 사고로 한쪽 날개를 영영 잃었습니다. 가족들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되었고요. 갈매기 씨는 세상을 송두리째 잃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은 슬픔과 상처를 낳습니다. 오붓
  • 딱 10분(양장본 HardCover)
    이현숙 내곁에그림책
    딱 10분의 신나는 여행 끝날듯싶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확진자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 바이러스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생겨납니다. 우리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고, 우리가 배운 지식 안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슬기롭게 견뎌내는 방법을 찾는 게 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는 답답할 때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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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