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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스팅
    김덕희 은행나무
    낚을 것인가, 낚일 것인가? 내기 낚시 한판에 한 도시의 미래가 달렸다 운명의 대어를 향한 짜릿한 손맛 대결 쇠락한 항구도시 초항시. 부산에서 호텔일을 하다가 초항시로 돌아온 구장환은 홀로 남아 부둣가에서 횟집을 하는 어머니의 가게를 내주기 위해 사채업자 홍 대표로부터 이천 만원의 빚을 진다. 쇠락한 도시의 벌이로는 사채를 갚을 길이 요원한 가운데
  • 꽃을 끌고
    강은교 열림원
    50년을 끌고 온 강은교 시인의 ‘시적 외침’들, 시가 된 순간의 조각들, 『꽃을 끌고』 출간! 강은교 시인의 50년 시력(詩歷)을 정리한 시산문집. “한 편의 시와, 그 시에 관련 있으면서도 관련 없는” ‘시적 외침’을 정리한 산문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시인은 ‘시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되풀이하며 “더러 잊기도 하고 더 생생해지기도 한” “퍼즐
  • 화이트 타운
    문경민 은행나무
    살기 위해선, 사라진 장부를 찾아야 한다 타운하우스 부지를 둘러싼 파멸의 누아르 “짧은 기간 거대한 부를 쌓아올린, 우리 사회 가장 깊은 곳의 병폐를 작심한 듯 들추어낸다.”_정영훈(문학평론가)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문경민이 이번엔 완전히 다른 장르의 소설로 독자들을 만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 은혜씨의 포옹(양장본 Hardcover)
    정은혜 이야기장수
    노희경 작가, 최은영 소설가 추천 〈우리들의 블루스〉 영희 역 정은혜의 뜨거운 위로 “마음 아픈 사람들, 방황하는 사람들 은혜씨가 꼭 안아줄게요.” “사람을 안아주는 게 좋아요. 사람을 안으면 제가 따뜻해지죠. 따뜻하면 기분이 좋아요. 포옹은 사랑이에요.” “다 얼굴이 예쁜데, 왜 본인이 못생겼다, 얼굴을 깎아라 그래요? 자기더러 못
  • 우리들의 비밀 온실
    나미키 도
    1999년생, 스무 살에 데뷔작으로 마쓰모토세이초상 수상 우리가 기다려온 MZ세대의 이야기 ‘시골 촌구석 공업고등학교, 남자들만 가득한 환경에서 비전을 찾지 못한 세 여고생이 우연히 대마 씨앗을 손에 넣는다면?’ 그 끝을 짐작할 수 없는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소설 『우리들의 비밀 온실』이 놀에서 출간되었다. 1999년생인 저자 나미키 도는 데뷔작인
  • 곽재식의 고전 유람
    곽재식 북트리거
    옛날 옛적 이야기, 다시 들려드립니다! 과학을 사랑하는 이야기꾼 곽재식의 괴이한 고전 읽기 공학박사라는 이력 때문에 곽재식에게는 ‘SF 소설가’라는 수식어가 종종 따라붙지만, 사실 그는 역사 소설 또한 꾸준히 썼으며 평소 우리 옛 문헌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이야기를 발굴해 수집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 재수사 2
    장강명 은행나무
    22년 전 미제사건을 다시 수사하라! 현장에 남겨진 DNA, 반쪽짜리 CCTV 이미지… 지금 우리는 그날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10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범인의 회고록과 형사의 수사를 두 축으로 두고 그 둘 사이를 팽팽하게 오가며 진행된다. 22년 전 신촌에서 여대생 민소림을 죽인 범인은 회고록을 통해 살인의 과정을 복기하고 자신의 경
  • 재수사 1
    장강명 은행나무
    22년 전 미제사건을 다시 수사하라! 현장에 남겨진 DNA, 반쪽짜리 CCTV 이미지… 지금 우리는 그날의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10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범인의 회고록과 형사의 수사를 두 축으로 두고 그 둘 사이를 팽팽하게 오가며 진행된다. 22년 전 신촌에서 여대생 민소림을 죽인 범인은 회고록을 통해 살인의 과정을 복기하고 자신의 경
  • 달고나와 이발소 그림
    허윤숙 시간여행
    가끔, 따뜻함이 눈물 나게 그립다 허윤숙 선생님은 《달고나와 이발소 그림》이란 제목으로 세 번째 저서를 발행한다. 선생님은 586세대다. 가난한 전후 세대로 태어나 반세기를 살았다. 가끔은 지금을 살아내는 게 버겁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무엇보다 어린 시절 따뜻했던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이 갖고 있다. 그 그리움을 꾸역꾸역 삼키며 그리움을 책으로 토해냈
  • 시화기행 2
    김병종 문학동네
    예술이 권력이 되는 도시 소멸하는 아름다움을 예술로 붙잡다 뉴욕은 세계 경제와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같은 소위 뉴욕 3대 미술관뿐 아니라 크고 작은 화랑에서 연중무휴 다양한 전시회가 열려 예술가들은 안목을 키울 뿐 아니라 끊임없이 자극을 받으며 성장한다. 게다가 키스 해링, 장미셸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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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