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추천한 한국의 김치 도서!
이제 ‘한국의 김치는 세계인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김치 종주국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김치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김치의 과학, 문화, 역사, 산업, 맛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장문화와 김치가 얼마나 자
“길 위의 철학자들에게 인생을 배우다”
-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해 줄 단단한 삶의 태도들
저자는 2007년 KBS ‘다큐멘터리 3일’의 VJ(비디오 저널리스트)로 출발해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오고 있다. ‘다큐멘터리 3일’은 특정한 공간에서 제한된 72시간 동안 벌어지는 상황과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나를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남다르게, 나답게 세계를 ‘보는’ 방법
모르는 것이 있다면 클릭 한 번으로, 터치 한 번으로 답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양의 지식이 아주 가깝게 존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정보,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 것과 거의 동시에 사람들은 자신에게 게을러지고 있는 듯하다. 기억하는 것도 서
★★★★★ 상담실 로비에서 다 읽었다. 내 마음속 많은 일이, 순식간에 밝아졌다. _ 소심한여행자
★★★★★ 닭고기 수프도 아닌데 치유되었다. 엄격하지 않은데도 유용하다. _ 선인장위의선인장
모든 일에 애쓰다가 텅 비어버리기 전에
심리학 좀 아는 개와 흔들리는 고양이의 하루 3분 마음공부
전 세계 117개 도시의 정신과전문의, 심리상담사, 정신
고전물리학을 넘어 직감적으로
양자역학을 체득하는 색다른 강의
양자역학을 직감할 수 있을까. 언뜻 이 질문은 말도 안 되는 일처럼 보인다. 양자역학은 고전물리학과 다르게 우리의 상식과 직감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턴역학으로 대표되는 고전물리학과 결별하고, 새로운 직감을 길러서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면 어떨까. 《직감하는 양자역학》은 놀랍게도 이 같
제국주의 역사 기록의 위험
비록 아프리카 문명이 식민 정복을 겪은 뒤에도 살아남았을 만큼 강했지만, 대륙 곳곳에서 자행된 유럽의 식민 지배가 남긴 폭력과 착취는 큰 상처를 남겼다. 이른바 아프리카의 ‘식민 시대’라고 불리는 기간 동안 유럽의 식민 지배 세력만큼이나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식민화에 기여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많이 밝혀짐에 따라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을 누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십니까?”
길 잃음 시대에 신앙의 초심을 일깨우는 기독교 교리 안내서
기독교 교리 공부를 시작한 새신자들에게
‘삼위일체가 뭐예요?’, ‘구원은 또 뭔가요?’ ‘하나님은 남자인가요?’ ‘제가 죄인인가요?’
새신자라면 흔히들 하는 질문이다. 일상적 물음이지만 막상 질문을 받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 메타버스!
어젯밤에 무슨 꿈 꿨나요? 달나라에 가는 꿈? 놀이공원에서 노는 꿈? 좋아하는 만화 속 주인공이 되는 꿈?
만약 원할 때, 원하는 꿈속으로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요? 게다가 혼자가 아니라 친한 친구랑 같이 말이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간단해요.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되거든요.
메타버스라는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생겼다가 사라질까?
태풍이 온 날을 생각해 보세요. 세찬 바람과 많은 비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태풍은 우리에게 큰 피해를 안겨요.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는 것은 물론이고, 나무가 뽑히거나 창문이 깨지고 심할 때는 건물이 무너지기도 해요. 하지만 태풍은 지구의 열 순환을 돕는 중요한 일도 한답니다.
태풍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과 다르면 증오하고 배제하는 것이 일상인 시대, 모든 것을 과학기술의 언어로 환원하려 하고 인간 중심주의 끝으로 향하는 지금, 철학은 무엇을 묻고 있을까?
사상가들의 사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대중에게 잘 전달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가 현대 철학에서 가장 뜨거운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각 영역에서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