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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갸날
    세잔은 시인 릴케의 창작활동의 사표師表 1907년만 하더라도 세잔은 여전히 변방의 이름없는 화가에 속했다. 하지만 릴케는 세잔의 작품에서 성인의 숭고함을 읽었다. 그 후 릴케는 세잔의 구도자작 작가정신을 본받기 위해 노력했다. 스위스에 머물며 《두이노의 비가》를 쓰던 만년의 릴케는 자신의 창작활동에 영향을 준 사람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고는, ‘세잔이
  • 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이 되었나
    최시현 창비
    부동산에 뛰어든 ‘집사람들’ 한국 도시 중산층의 뼈대를 만들다 ‘1장 투기는 어떻게 여성의 일이 되었나’에서는 부동산에 뛰어든 여성들이 자가소유에 기반한 한국 도시 중산층의 형성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분석한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집’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소관이었다. 이를 상징하는 단어가 바로 ‘집사람’이라는 호칭이다. 이 말은 집과 여성의
  • 고래가 가는 곳
    리베카 긱스 바다출판사
    우리는 고래를 이해할 수 있을까? 고래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우리는 고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지구상 최대의 생물, 고래에 대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추적한다. 수천 년 전부터 인간과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본래 네 발 달린 포유류 동물에서 유래한 진화적 기원과, 최신 과학계 보고 등 이 시대 우리가 고래에 대해
  • 민주사회의 필란트로피(사랑의 열매 나눔총서 6)
    롭 라이히,키아라 코델리,루시 베른홀츠 교유서가
    “필란트로피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어야 한다” 부자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정신으로 필란트로피를 실행하고 있다. 이 말은 프랑스어로 ‘고귀한 신분(귀족)’이라는 노블레스와 ‘책임이 있다’라는 오블리주가 합해진 것으로, 사회 고위층들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 임팩트 세대(사랑의 열매 나눔총서 5)
    샤나 골드세커,마이클 무디 교유서가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임팩트 세대 13명의 기부 혁명 이야기 차세대 기부자들의 언어로 기록한 임팩트 혁명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차세대 집단, 즉 엑스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기부자들이 왜, 어떤 방식으로 기부를 하고자 하는지, 자선 분야를 어떻게 바꾸고자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세대 기부자들의 언어로 막대한 자산과
  • 국가경영은 세종처럼
    박영규 통나무
    대전환의 시대, 지금 우리는 어떤 정〈/치리더십이 필요한가? 업적보다 더 중요한 지도자의 종합적인 자질! 세종의 선포: 백성이 나라의 근본, 그리고 백성에겐 밥이 하늘이다! 이 책에는 세종이 남긴 업적의 면면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세종은 재상 정치를 중심으로 정치 체제를 안정시키고 행정 조직을 확립하였으며, 혁신적인 조세 제도를 확립하여 국고를
  • 범죄 기네스북
    이윤호 도도
    과거와 현재의 범죄 양상은 다르다, 과거를 통해 현재의 범죄를 비교하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범죄의 역사 이야기들 현재의 범죄는 이전의 범죄의 양상과 많이 다르다. 흔히 우리는 범죄를 하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가난해서, 어릴 적 학대를 받아서, 교육을 받을 가능성이 적어서, 생계유지 수단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 국민 행복과 예술의 본질을 생각한다
    정창재 사랑채
    1.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일반화되지 못한 예술의 본질(本質)에 대한 진리(眞理)를 일깨우면서, “예술을 아는 것이 지혜롭다면 예술의 본질을 아는 것은 더욱 행복해지는 길”이라 설파한다. 나아가 팬데믹으로 인한 불행한 시대를 이기는 정신세계의 백신이 예술의 본질이며, 정신세계의 면역화(免疫化)의 길은 고전에서 찾을 것을 당부한다. 사람 정신세계와 소통하
  • 이상한 성공
    윤홍식 한겨레출판사
    “이제 우리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합니다.” 일제강점 수난의 시대부터 BTS가 새로운 역사를 쓰기까지, 한국 백여 년의 발자국과 선진국 한국의 향후 과제와 해답들 1장 〈성공의 덫〉에서는 한국의 청년들과 다른 신자유주의 국가 청년들의 모습을 비교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치, 사회, 경제적 현안들을 지적한다. ‘86세대가 불평등의 원흉
  • 건너는 걸음(양장본 HardCover)
    백지은 민음사
    이 책에는 총 30편의 글이 6부에 걸쳐 5편씩 배치되어 있다. 1부에는 2014년 봄 이후, 세월호 사건을 침묵 속에 목격했던 우리가 다시 입을 열고 글을 쓰기로 결심했을 때, 그 단절과 연결에 대해 쓴 글들이 모여 있다. 1부를 여는 첫 글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의 장면을 통해 2014년의 세월호 사건을 묻는다. 사건 이후 쏟아져 나온 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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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