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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김혜남 메이븐
    ★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선정 ★ 세종도서 선정 도서 ★ 1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2022년 전면 개정증보판! “내가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 - 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
  • 지구에 아로새겨진(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7)
    다와다 요코 은행나무
    액체 문법의 시대 : 딱딱한 세상 너머로 헤엄쳐나가는 물고기들 “이것은, 나와 다른 말을 쓰는 당신 곁에서 기꺼이 안개 속을 헤매이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 _장혜령(시인) 소설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들려오는 경쾌한 빗소리에서 시작한다. 소파에서 굼지럭거리며 텔레비전을 보던 덴마크 언어학자 크누트는 자신이 살던 나라가
  • 봉숭아 할매
    장준영 어린이작가정신
    봉숭아 할매네 옥탑 텃밭에는 사계절 내내 싱그럽고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비슷비슷하게 생긴 주택이 잔뜩 늘어선 동네 어느 삼 층 건물 옥탑에 ‘봉숭아 할매’가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혼자 살지만, 혼자 사는 게 아니에요.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부르지 않아도 달려와 반겨 주는 고양이도 한 지붕 아래 함께예요. 할머니네 집은 크지는 않아도 있을 건
  • 노후를 위한 병원은 없다
    박한슬 북트리거
    젊은 인구에 기대어 가까스로 맞춰진 ‘의료 평형’ 상태, 이 ‘평형’은 곧 깨진다 저자는 한국에서 의사 1명이 하루에 평균 58.3명의 환자를 진료한다는 통계 분석으로 책을 시작한다. 우리가 진료를 받으려고 대기할 때 느끼는 체감으로 따져 봐도 이건 그리 놀라운 수치가 아니다. 이처럼 우리는 이 상황에 아주 익숙해졌기 때문에 지금 의료의 기이한 구조를
  • 타오르는 시간
    김종엽 창비
    시간 엄수를 예찬하는 사회, 우리의 경험은 빈곤해진다 “10분 내 배터리 완충” “3분 대기” “5분 후 출발” 현대인들은 ‘짧은 시간’에 관심이 많다. 시간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조정하고 규율하고 배치한다. 이러한 시간 경험이 ‘나’의 주관적 시간과 충돌할 때 인간은 분열하고 세상에 권태를 느낀다. 철학자나 사회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민감하게 포착했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2: 서울편(4)
    유홍준 창비
    서울은 넓고 깊다 서울편 4권(시리즈 12권)에서는 조선왕조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팽창을 거듭해온 역동적 공간 서울을 향해 시선을 돌린다. 조선왕조의 수도 한양이 왕조의 멸망 후에도 여전히 수도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한양도성 밖으로 팽창할 수 있는 넓은 들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양도성 밖 서울 탐방는 결국 그 들판으로 이동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1: 서울편(3)
    유홍준 창비
    오래된 동네의 새로운 이야기 서울편 3권(시리즈 11권)에서는 서촌, 북촌, 인사동 등 서울 사대문 안의 오래된 동네와 북한산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사대문 안동네들은 한옥과 전통상점이 있고, 오래된 거리와 역사의 현장이 위치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구도심이다. 이곳들은 오늘날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이자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
  • 문제적 캐릭터 심리 사전
    한민,박성미,유지현 시크릿하우스
    성격 스펙트럼부터 방어기제, 정신장애, 문화심리학, 범죄심리학, MBTI까지 창작자를 위한 캐릭터의 성격 스펙트럼과 심리 설정 당신이 소설을, 시나리오를, 대본을, 웹툰을, 웹소설을, 게임 스토리를 기획하고 쓰는 창작자라면 가장 먼저 구상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캐릭터를 만들고 설정하는 일일 것이다. 역대급 사이코패스인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
  • 저항할 권리
    조르조 아감벤 효형출판
    자신의 언어로 사유하고 시어로 철학하라! 비판이 결여된 집단의식을 향한 경고 ”내전 가능성이 없는 사회, 다시 말해 극단적인 형태의 이견이 배제된 사회는 전체주의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나는 극단적인 반대를 마주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는, 그러니까 동의 가능성만 인정하는 사고 체계를 전체주의적 사유라고 본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전체주의로 뒷걸음질 친
  •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사이 몽고메리 돌고래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홍돌고래를 따라 수천만 년 진화의 역사를 간직한 아마존의 수중도시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돌고래는 회색의 몸으로 바다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바다가 아닌 민물에, 회색이 아닌 분홍빛의 몸으로 살아가는 돌고래도 존재한다. 바로 아마존강돌고래, 보투(boto)가 그렇다. 어릴 때부터 아마존의 광활한 생태계에 매료된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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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