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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짱 좋은 여성들(양장본 Hardcover)
    힐러리 로댐 클린턴,첼시 클린턴 교유서가
    절대로 이 책이 마침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배짱 있는 여성들을 위하여 건배! 우리가 그들을 알고, 우리가 그들이 되며, 우리가 그들을 키워낼 수 있기를! 아울러 우리가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을 기념할 수 있기를. _서문에서 처음에 나는 동화나 전설, 그리고 텔레비전, 책, 〈라이프Life〉 잡지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살펴봤다. 그곳에서 내가
  •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치
    강원택 북멘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가 들려주는 내 삶의 실질적인 교양이 되는 흥미진진한 정치 이야기. 나와 공동체의 삶을 더 이해하고, 삶을 한층 더 낫게 하며,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정치에 대한 전망과 희망을 제시한다. “정치에 관심이 많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의외로 정치의 본질과 구체적 원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정치가
  • 푸틴의 야망과 좌절
    김영호,이지수,우평균,박진기 글통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다. 대개의 전쟁이 그렇듯이 전쟁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어느 한쪽 편을 들게 마련이다. 개인 간의 분쟁의 경우 양비론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에서 양비론이란 그리 흔한 일도 아니고, 적절한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다. 영세중립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입장은 우크
  •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자연물편
    김꼴 꿰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는 한자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버지가 딸에게 옛날 신화와 같이 한자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의 책입니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자연물편)』은 해, 달, 별, 하늘의 4방위를 맡은 사신(四神,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비, 구름, 바람 등의 자연물과 관련한 신화를 가지고 관련 한자와 응용한자
  • 기후 1.5℃ 미룰 수 없는 오늘
    박상욱 초사흘달
    탄소중립, 그린뉴딜, 에너지 전환, 그린스완, IPCC 보고서, 2030NDC, RE100, 핏포55…… 대체 그게 다 뭐야? 코앞에 들이닥친 기후위기를 헤쳐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기후위기 실태를 보여주는 과학적 데이터,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응 상황까지
  • 공정함 쫌 아는 10대(사회 쫌 아는 십대 15)
    하승우 풀빛
    전염병 팬데믹, 입학 비리, 플랫폼 노동 등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야기로 공감하며 다양한 관점을 담은 대화 형식으로 사고를 넓히다! 공정함에 대한 욕구는 전 세계 공통이지만, 우리나라의 공정함에 대한 갈증은 강한 편이다. 2022년 3월에 유엔 산하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22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밝힌
  • 매일 읽는 엄마 한 뼘 자라는 아이
    이자림 청림라이프
    “매일 읽는 엄마의 10년 후를 상상하라!” 워킹맘은 매일 바쁘다. 출퇴근 시간에도 핸드폰으로 마트 앱을 켜고 온라인으로 장을 본다. 아이의 유치원, 학교 준비물을 확인하고 메모하며 미리 챙긴다. 몸은 밖에 있어도 틈틈이 육아 모드를 가동해야 한다. 전업맘이라고 다를까? 집에 있어도 끝나지 않는 살림과 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다. 그런 엄마들에게
  • 중력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마커스 초운 현암사
    ★★★ 선데이타임스 선정 2017년 올해의 과학책 ★★★ 인간과 우주 물리학, 그 모든 것을 안내하는 여행서 “이렇게 쉽게 설명하다니……, 아인슈타인이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 「가디언(Guardian)」 “다정한 재치와 과학적 영감이 번득이는 책.” - 「네이처(Nature)」 중력은 오랫동안 인류의 진화와 문명 전체를 통제해왔
  • 시간을 물고 달아난 도둑고양이(양장본 HardCover)
    송기호 싱긋
    “문학의 탐색 대상이 삶이라면, 그 짝인 죽음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다.” 영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삶에 그림자처럼 달라붙어 있는 죽음에 천착한다. 죽음은 살아 있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래서인지 많은 살아 있는 자들이 죽음을 쓰고, 그리고, 노래해왔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죽음을 다룬 영시를 선별하여 소개한다. 죽음이 사
  • 스파이크
    마크 험프리스 해나무
    시스템 신경과학 연구의 세계적 석학 마크 험프리스 뇌 작용의 본질, 스파이크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 ★★★★★ 정재승, 박문호 강력 추천! ★★★★★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매튜 코브 강력 추천! ★★★★★ 2022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최종 후보 “뇌의 본질을 소설처럼 흥미롭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각별히 소중하다.” _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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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