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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사피엔스 생존기(인싸이드 과학 2)
    프랑수아 봉 풀빛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네안데르탈인까지, 사피엔스의 진화는 천천히, 꾸준히 이루어졌다 ‘인간다움’을 만들어가는 놀라운 과정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인류의 발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류 최초의 조상을 물으면 어디선가 들어 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아주 어려운 이름이 등장하곤 한다. 하지만 사피엔스의 직접적인 조상은 바로 호모 에렉투스다. 그 사
  • 스타벅스 지리 여행
    최재희 북트리거
    지리 쌤이 직접 찾아간 우리나라 곳곳의 스타벅스에는 어떤 지리적 비밀이 숨어 있을까? ‘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는 커피를 가까이하며 살고 있다. 카페 옆에 카페, 그 옆에 또 카페가 있어도 어색하지 않다. 청소년들은 잠을 쫓기 위해 커피를 찾고, 어른들은 잠을 쫓는 데서 더 나아가 카페인에 중독될 정도로 일상적으로 커피
  • 웰컴! 베트남
    구본진 북오션
    베트남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토론 문화에 익숙해 있고, 그것을 교육받아 왔다. 하지만 우리는 조직 생활에서 복종은 매우 중요하고 또 한 복종해야 같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베트남 직원들은 우리가 대화나 설명 없이 명령에 복종하기만을 원할 때, 그리고 큰소리를 치며 화난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매우 힘들어 한다. 우리의 경우
  • 마지막 지평선(양장본 Hardcover)
    아메데오 발비 북인어박스
    우주에 관해 우리가 알 수 있는 한계가 있을까? 있다면, 이미 그 한계에 도달했을까? 우리는 우주의 나이도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고,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대규모의 구조도 알게 되었다. 우주가 초기에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상태에서 우리가 사는 지금의 풍부하고 복잡한 상태로 진화하게 만든 물리적 체계도 파악되었다. 하지만 공간과 시간의
  • 눈에 선하게
    권성아,김은주,이진희,임현아,홍미정 사이드웨이
    ‘볼 수 없는 이들과 함께 본다는 것’의 의미는? 눈에 선한 것을 귀에도 선하게 눈으로 보는 것을 귀로도 볼 수 있게 하는 일, 그 업에 매진하는 ‘화면해설작가’의 이야기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글로 그려내고 있는가? “화면해설작가들의 내밀한 세계를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합니다” ‘화면해설’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는가? 몇 년 사이에 이 단어를
  • 김치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식
    콘텐츠하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추천한 한국의 김치 도서! 이제 ‘한국의 김치는 세계인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김치 종주국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김치에 대해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김치의 과학, 문화, 역사, 산업, 맛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김장문화와 김치가 얼마나 자
  • 참 괜찮은 태도
    박지현 메이븐
    “길 위의 철학자들에게 인생을 배우다” - 후회 없는 인생을 살게 해 줄 단단한 삶의 태도들 저자는 2007년 KBS ‘다큐멘터리 3일’의 VJ(비디오 저널리스트)로 출발해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오고 있다. ‘다큐멘터리 3일’은 특정한 공간에서 제한된 72시간 동안 벌어지는 상황과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지 않으려면
    오타케 게이,스티브 코르베유 위즈덤하우스
    나를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남다르게, 나답게 세계를 ‘보는’ 방법 모르는 것이 있다면 클릭 한 번으로, 터치 한 번으로 답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양의 지식이 아주 가깝게 존재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게 정보,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 것과 거의 동시에 사람들은 자신에게 게을러지고 있는 듯하다. 기억하는 것도 서
  •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
    간단심리 생각정거장
    ★★★★★ 상담실 로비에서 다 읽었다. 내 마음속 많은 일이, 순식간에 밝아졌다. _ 소심한여행자 ★★★★★ 닭고기 수프도 아닌데 치유되었다. 엄격하지 않은데도 유용하다. _ 선인장위의선인장 모든 일에 애쓰다가 텅 비어버리기 전에 심리학 좀 아는 개와 흔들리는 고양이의 하루 3분 마음공부 전 세계 117개 도시의 정신과전문의, 심리상담사, 정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마쓰우라 소 보누스
    고전물리학을 넘어 직감적으로 양자역학을 체득하는 색다른 강의 양자역학을 직감할 수 있을까. 언뜻 이 질문은 말도 안 되는 일처럼 보인다. 양자역학은 고전물리학과 다르게 우리의 상식과 직감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뉴턴역학으로 대표되는 고전물리학과 결별하고, 새로운 직감을 길러서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면 어떨까. 《직감하는 양자역학》은 놀랍게도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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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