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이별의 병동. 1
    오키타 밧카 문학동네
  • 누구의 흰가슴에 붉은꽃이 피는가
    윤재웅 깊은샘
    미당의 시세계를 찾아가는 시로 쓴 다큐멘터리, 가슴으로 찍은 로드 에세이 저자가 길어 올린 미당 문학의 매혹의 성과물은 한편의 잘 만든 로드에세이를 연상케 한다. 저자는 스물세 해 동안 미당을 키운 팔할의 바람이 머물던 곳들에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을 물들인다. 미당의 탄생지인 질마재 마을에선 시인의 외롭고 가난한 천성을 지니게 된 흔적을 더듬고, 칠산
  • 책방뎐
    이지선 오르골
    ★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 잘 웃고 잘 울고,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는 ‘잘 익은 언어들’ 책방지기 한번 만나보실래요? 책방 초기, ‘덜 익은’ 책방지기는 손님이 들어오면 반갑지만 어찌할 줄 몰라 한다. 그래도 책방의 적자를 메우느라 카피를 써서 돈을 벌고, 손님이 오지 않는 날이면 혼자 춤이라도 추면서 책방 자영업자의 자리를
  • 이렇게 쉬운데 왜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이 쉬운 시리즈 1)
    마인츠 한스미디어
    "집값은 무조건 오늘이 제일 싸다!" 이제는 국민 교양이 된 부동산 지식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은 늘 비쌌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더욱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많은 국가들에서 유동성이 상승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시장에 풀린 현금은 각종 자산 시장으로 몰려갔는데, 부동산 역시 그 영향에
  • 오노레 드 발자크
    송기정 페이퍼로드
    오노레 드 발자크.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세에 비해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작품 출간이 부진했다. 몇몇 소설만 간신히 출간되고, 그렇지 못한 소설은 오랫동안 기약 없이 “전설의 명저”라는 수식어만 달고 있어야 했다. 그리고 몇몇 전공자와 소위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실체는 없는 줄거리와 비평으로 우리 곁을 떠돌아야 했다. “이 시대 최고의
  • 반도체, 넥스트 시나리오
    권순용 위즈덤하우스
    삼성전자부터 뉴로모픽 반도체까지, 미래 먹거리의 향연 “기술을 알면 돈이 보인다!” 2019년 말부터 ‘투자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투자처야 다양하겠지만, 적어도 주식 시장에서는 반도체 관련 주가 가장 크게 사랑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반도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전자레인지부터 냉장고까지 사물인터넷으로
  • 나이스한 데이터 분석
    나이스지니데이타 이콘
    데이터는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데이터로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를 분석하다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했지만 아직 팬데믹 상황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다. 코로나19는 ‘집콕’, ‘홈트’ 등 새로운 문화를 형성했으며 이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남기는 데이터에도 큰 변화를 주었다. 『나이스한 데이터 분석』은 코로나19가 발발하던 시점으로 돌아가 그 변화를 추
  • 무서운 극장
    김형중 문학과지성사
    “나는 일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영화, 관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말하자면 ‘불편한’ 영화들을 선호한다.” 아우슈비츠, 5ㆍ18, 계급, 죽음, 사회정의… 영화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영화로 그 낯익은 새로움을 탐사하는 평론가 김형중의 뷰와 리-뷰 5ㆍ18과 세월호 등 한국 사회의 트라우마와 그에 따르는 문학의 역할에
  • 차이나는 클라스: 인문학 편
    JTBC 제작진 중앙북스
    팬데믹의 끝에서 만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지속 가능한 문명을 위한 상상력과 지혜에 관한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마비시킨 지도 벌써 만 2년이 되어간다. 그사이 성장의 시계는 멈추다 못해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청년 세대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유례가 없는 비탄감과 무기력감을 남겼다. 인류의 문명사에서 이토록 큰 상흔을 남긴 사
  •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엽기인물 세계사
    호리에 히로키 사람과나무사이
    마하트마 간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엘리자베스 1세, 청 황제 건륭제……. 인류가 영웅으로 칭송하고 위인으로 존경하던 인물들의 음흉하고 어리석고 위험천만한 속살을 들추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크림전쟁의 ‘천사’였다. 충격적이게도 그가 ‘백의의 천사’보다 ‘죽음의 천사’에 가까웠다는 사실이 문제이긴 하지만. 나이팅게일은 왜 ‘죽음의 천사’라는
맨 위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