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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제의 희열
    한재동 눌와
    백화점 일등 머슴의 흥미진진 쇼핑일지 총 조회수 230만의 인기 연재! 무언가를 사는 순간은 왜 이리 떨리고 설레는 걸까. 결제 버튼을 누르는 그땐 일말의 희열까지 느껴진다. 누구나 하루가 멀다 하고 반복하는 일인데도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그것, 바로 쇼핑이다. 여기에 쇼핑의 최전선에 섰던 이가 있다. 백화점에서 일하기를 10여 년. 혜택인지 함정인지
  •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세트(전10권)
    박영산 기린미디어
    “너 이름이 뭐니?” 이름 공부로 시작하는 국어 공부 우리가 어떤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서먹서먹해서 공연히 딴 곳을 쳐다보다가, 무슨 말을 할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얼른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어떤 물건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해요. 그 물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 두 번째 국가
    유희숙 재도전사관학교
    출발점: 저자의 필생의 시나리오 ‘마지막 잎새’! “피눈물이 담겨있는 책인데 미안하게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영업자의 잇따른 비극을 보면서 겨우 생존해왔던 또 다른 자영업자도 더 이상 버틸 힘을 잃은 채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런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어떤 것들이 그들 자영업자를
  • 비폭력의 힘(양장본 HardCover)
    주디스 버틀러 문학동네
    ‘비폭력’의 정치적 윤리적 실천의 기틀을 놓기 위한 버틀러의 핵심 메시지를 갈무리한 책 “이 책에서 나는 상호의존성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해와 사회적 이해 사이를 오가면서 비폭력 실천의 기틀을 새로운 평등주의적 상상계 안에 놓아보고자 한다… 비폭력을 힘과 연결한다는 것은, 비폭력이 약하고 무익한 수동성이라는 관점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거부하는 것은 아무
  • 소년문화탐방기
    지현 이프북스
    왜 자꾸 소년들에게 눈길이 갈까? 페미니스트 문화연구자이자 가수인 작가가 청소년 성평등 교육개발자로 활동하면서 십대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났다. 그리고 소년들에게 마음이 쓰이고, 관심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한다. 분명 기분 좋기만한 관심은 아니었다. 표현 그대로 자꾸 관심이 생겼다. 마음이 쓰였다. 생각도 많아졌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2020년 한
  •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양장본 HardCover)
    마리즈 콩데 문학동네
    과들루프-말리-프랑스, 행복을 좇아 떠난 이주의 끝 완전한 하나도 둘도 되지 못하는 쌍둥이 남매의 비극적인 운명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꼭 붙어 지내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이반과 이바나. 열 달 동안 살을 맞대며 함께해온 그들은 아직 각자 분리된 삶에 익숙하지 않은 듯 밤이 되면 여전히 서로를 껴안고 잠든다. 남매는 곁을 떠나버린 아버지
  •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냥이문고 5)
    편성준,윤혜자 행성B
    고독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꽉 조인 나사를 푸는 한 달의 시간 “당신, 제주에 내려가서 한 달만 있다 와. 글 쓰고 책 읽으면서 좀 놀다 와.” 광고회사 20년, 사무실 창가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편성준 작가는 퇴사를 결심한다. 그리고 아내의 제안으로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제주로 떠난다. 목적은 글쓰기와 휴식, 동행은 ‘고독’이다. 하
  • 닷다의 목격(사계절1318문고 131)
    최상희 사계절
    소중한 것을 감춘 주인공들, 비밀 상자 같은 일곱 편의 소설 최상희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 『닷다의 목격』에 실린 단편들은 사뭇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인물과 상황을 그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닷다와 그런 닷다에게만 보이는 존재들(「닷다의 목격」), 도시의 평화를 빌며 괴물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15~17세 소녀들을 대상으로
  • 더 노력해야 한다는 착각
    저우무쯔 매일경제신문사
    지나친 노력은 인정에 목마른 나의 또 다른 얼굴! 지금의 불행이 정말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타인의 시선에 매달리지 말고 ‘날것’의 나를 들여다보라! ‘성공에 목매는 명훈’, ‘실수가 두려운 채린’, ‘자기 연민에 빠진 강인’, ‘완벽한 현모양처인 지민’, ‘자기 탓만 하는 효민’, ‘영혼 없는 쇼핑중독녀, 진주’, ‘최고의 명의를 꿈꾸는 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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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