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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뵤
강진영 양말기획
9,800
책 소개

일상 깊숙한 곳에서 작가 강진영이 건져올린
새로운 세계와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만하면 대충 괜찮은 인생 아닌가.' 그랬던 네 인물의 일상에 금이 갔다. 당황스럽고 낯설고 두렵다. 음악만 들을 수 있으면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살아도 괜찮았던 필성에게 도나가 나타났다. 새벽마다 나타나는 도나는 누구인가?
안정된 직장을 다니며 댄스학원만 다닐 수 있으면 괜찮았던 희정에게 1002호가 나타났다. 부서지는 그의 말을 희정은 어쩐지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다. 1002호는 누구인가?
자식들 걱정 안 끼치고 평화롭게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정림은 괜찮았다. 잠깐 졸았을 뿐인데 정림을 꼼짝 못하게 하는 그가 나타났다. 그는 누구인가?
누가 봐도 괜찮은 인생인, 여러모로 충분한 50살의 혜진씨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혜진씨는 괜찮은 걸까?

저자 소개

저자(글) 강진영

인물정보
현대문학가>소설가
작가

목차

1. 아뵤
2. 포스트잇
3. 정림이
4.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1793 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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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