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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됩니다
이미준 탈잉
17,000
책 소개

코딩 한 줄 몰라도
IT 기업에서 모셔가는 문과생들의 생존 비결!
이 책은 IT 기업 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분야인 ‘이커머스’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우리가 알고 있는 IT 기업들은 사실 대부분 이커머스 기업이거나, 이커머스 기업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이커머스가 이토록 주목받는 이유는 이커머스만이 수집할 수 있는 ‘소비자의 결제 데이터’에 있다. 모든 것이 데이터 중심으로 굴러가는 온라인 산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롯데그룹에서 10년 가까이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경험하고, 현재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저자의 수많은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이커머스의 특징과 핵심을 명쾌하고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커머스 산업의 역사와 수익 구조, 문과생에게 적합한 직무 그리고 그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이커머스에 대한 배경지식을 쉽고 빠르게 갖출 수 있다.
IT 기업의 생리를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아 그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면, 코딩 같은 건 정말이지 몰라도 된다. 코딩보다 중요한 건 코딩으로 만들어진 회사의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코딩을 몰라도, 개발을 배우지 않더라도, 문과생들은 IT 기업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살아남을 수 있다. ‘IT 기업의 일잘러’는 주어진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인 판단을 내려 대안을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논리적인 판단은 문과생들이 그동안 함양해온 기술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기술을 잘 써먹을 수 있는 방법만 터득한다면, 문과생들은 더 이상 취업 시장에서 ‘문송’할 필요가 전혀 없다.

저자 소개

도그냥(이미준)

대학생 시절부터 막연히 ‘현장에서 빛나는 기획 전문가’를 꿈꿨다. 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문과생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우연히 ‘UX 기획’을 만났다. 이 마법 같은 단어에 빠져 이커머스라는 한 우물을 11년째 파고 있다.
롯데그룹 공채 72기로 입사해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9년간 이커머스를 만들었고, 실패와 성공이 뒤엉킨 현장 속에서 온라인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카카오스타일’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일하고 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문화를 모두 체험한 시니어 기획자가 되어, 막연했던 꿈에 이제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고 있다.
삶 속에서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모두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서비스 기획자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그 속에서 고민한 것들을 담은 글을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도그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IT 뉴스 〈아웃스탠딩〉에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커머스에 관한 글과 강의를 만들어 주니어들의 ‘랜선 사수’를 자처하고 있다. ‘문과생 이커머스 기업에 취업하기’라는 탈잉 클래스를 통해 IT 기업에서 일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이 있다.

브런치 : brunch.co.kr/@windydog
유튜브 : 도그냥TV

목차

프롤로그 - 문과생, 취업 앞에서 문송하지 말자

Chapter 1 ㆍ 이유는 몰라도 네카라쿠배 가야 한대
운 좋게 합격해도 문제는 생긴다
기존 필터로 보면 보이지 않는 기회
지금 필요한 것, 바로 ‘온보딩’

Chapter 2 ㆍ 잘 모르겠다면 이커머스에서 시작하자
빅블러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플랫폼 시대, 이커머스로 입사해야 하는 이유
대기업? 스타트업? 어떤 IT 기업이 좋을까

Chapter 3 ㆍ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면 할 일이 보인다
대한민국 이커머스는 특별하다
이커머스 성장의 핵심 논리 : 문제 해결과 트래픽
가고 싶은 이커머스 회사를 구분하는 기준
이커머스의 비즈니스모델과 수익 구조
온라인 플랫폼이 바꿔놓은 갑을 관계
교과서에는 없는 온·오프라인 유통의 차이

Chapter 4 ㆍ 이커머스의 개발하지 않는 문과 인재들
프로덕트 중심의 사고방식이 필요해
고객을 해킹하는 이커머스의 ‘마케팅’
이커머스의 근간을 만드는 ‘영업’
회사를 존속시키는 ‘오퍼레이션’
‘회계/재무, 법무, 총무’도 프로덕트를 만든다
인력 전쟁의 주역 ‘HR’, 회사의 대변인 ‘홍보’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하는 ‘전략 기획’과 ‘서비스 기획’
잡부도 IT팀이 될 수 있는 ‘프로덕트팀’

Chapter 5 ㆍ 이커머스에서 모셔가는 인재들의 공톰점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역기획
현직자들의 생각을 훔치고, 나만의 생각을 기록하자
내가 가고 싶은 회사와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회사
최고의 사용자 또는 최고의 메이커

에필로그 - 입사는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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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