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나도 옛날엔 그랬어
비움 인디언북
12,000
책 소개

‘나도 옛날엔 그랬어’, 사랑, 그리고 너와 나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도 옛날엔 그랬어’ 는 현대시이다. 쉬움과 난해함이 뒤섞여 있고 시형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 목차는 4 Part 이며 ‘1. 사랑이 오고, 2. 손가락을 보여줄까요? 3. 나도 옛날엔 그랬어, 4. 문 열어 주세요’ 로 구성했다. 시인은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점의 화자와 소재를 등장시켜 담담히 말하고 있다. 사물이지만 사람을 말하기도 하고, 남의 이야기를 하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지 묘연하기도 하다. 사랑이 오고 가는 길에서의 기쁨과 슬픔, 자라온 이야기와 상처를 쓸쓸하면서도 조곤조곤 고백하기도 한다. 삶에게 잡혀 어찌할 수 없는 환경에 눈을 찔리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던 이야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갈등, 예술가로서 고뇌하는 모습도 보인다. 시의 숨결은 거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절제함으로 더 아련한 느낌을 갖게 한다. 기쁨과 슬픔, 화남, 그리움에 대한 것을 격정적으로 말하지 않으나 충분히 시 안에서 시가 내뿜는 정서를 읽을 수 있다. 현대 시가 가질 수 있는 딱딱함과 난해함을 자유로운 문체와 형식, 부드러운 운율로 타개한 ‘나도 옛날엔 그랬어’ 즐겁게 만나 보시길 바란다. 시인 비움(BIUM)은 2019년 한국문학예술에서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현재까지 등단지에 시를 연재하고 있다. 월간 자유마당에 글을 쓰고 있으며, 작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니멀리스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가 있다.

저자 소개

비움
2019년 초 한국문학예술에서 신인상을 받고 등단하여 현재까지 등단지에 시를 연재하고 있다. 월간 자유마당에 2년간 글을 썼고 작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니멀리스트이기도 하다.저서로는 '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공저로는 그림동화 '하루살이의 내일과 메뚜기의 내년', '성공을 만드는 1%의 차이'가 있다.

목차

Part 1. 사랑이 오고
013 / 같이 있다는 건
014 / 들끓고 내달리고 쏟아지고
016 / 니가 좋더라
017 / 승강장에서
019 / 기다림
021 / 벌써 4년
022 / 선생님 거기에도 은빛 물고기가 찰랑이나요?
025 / 이별 후에
027 / 내 노래
029 / 나는 컵입니다
030 / 또 주고 싶습니다
031 / 꽃
032 / 친구 할래?
034 /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 날
Part 2. 손가락을 보여 줄까요?
038 / 숨(영혼의 안내자)
040 /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042 / 시를 잊기로 했을 때
043 / 와 주어서 고맙다
046 / 옷을 버릴 때는 냉정해야 하죠
047 / 자전거
048 / 습관 만들기는 어려워요
050 / 예술가
052 / 내가 더
053 / 시가 오는 때
054 / 손가락을 보여줄까요?
056 / 자거나 못자거나 안자는 사람
058 / 소화가 어려운 날
Part 3. 나도 옛날엔 그랬어
063 / 그리움이 된 이야기
065 / 끝이 없는 사람
066 / 별이 피기를 기도해요
069 / 얼음벽에 갇혀
070 / 깍두기
071 / 외로운 날
072 / 틈
074 / 하지 마
075 / 우울증을 앓는 남자
077 / 외로운 날 2
079 / 자식 꽃
080 / 바닥
082 / 아랫집 여자
084 / 자식 꽃 2
086 / 세탁
Part 4. 문 열어 주세요
090 / 오해(대결)
092 / 단무
093 / 분수
094 / 그 여자
096 / 문 열어 주세요
098 / 세일의 신부(뱀)
100 / 샘
102 / 선풍기
103 / 장마
104 / 바다로 간 남자
106 / 놀아줘~ (단무 2)
108 / 춤
110 / 낮은 낮이게, 밤은 밤이게
112 / 평화의 세상을 향하여
114 / 평화의 세상을 향하여 2

맨 위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