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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로널드 코헨 HJ골든벨타임
16,000
책 소개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아라!

‘착한 소비’, ‘돈쭐내다’(착한 기업의 물건을 사서 돈으로 혼쭐내다) 같은 말이 유행하는 시대이다.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을 선호한다. 소비자로서 착한 기업의 물건을 사고 싶어 하며, 노동자로서 돈을 좀 덜 받더라도 착한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투자자로서도 물론 착한 기업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 기업이 이런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으려면 긍정적인 환경적, 사회적 임팩트 창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임팩트를 창출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이 책에 다양한 예시가 나와 있다. 기업가는 새로운 임팩트 기업을 설립할 수도 있고, 기존 사업에 임팩트를 융합할 수도 있다. 『임팩트』는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고 싶은 기업가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임팩트 창출을 위한 정부의 역할

더 큰 임팩트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업뿐 아니라 정부도 노력해야 한다. 특히 정부는 법과 규제를 바꾸고, 임팩트 정책 전담 부서를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는 임팩트 창출에 한계가 있다. 이 책에는 임팩트 창출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9가지가 나와 있다. ESG, 임팩트 관련 정책을 짜거나 정책에 관해 공부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임팩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

저자는 임팩트가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이라고 말한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은 각 개인이 이익을 추구하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어 적절한 가격이 형성되고 모두가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비윤리적인 방법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지구와 노동자가 착취당했다. ‘보이지 않는 손’만 가지고는 자본주의가 더는 작동하기 힘들다. 이제 환경과 타인을 위하는 마음, 임팩트를 추구하는 마음인 ‘보이지 않는 심장’이 필요하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심장’이 ‘보이지 않는 손’을 인도하는 임팩트 자본주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은 그 길로 향하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로널드 코헨
Sir Ronald Cohen
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투자인 임팩트 투자의 아버지이다. 난민에서 벤처 투자자로, 다시 임팩트 투자자로 변신했다. 11세에 빈손으로 가족과 함께 이집트에서 영국으로 피난을 했다. 옥스퍼드와 하버드에서 공부한 후 영국에 벤처 캐피털을 들여온 공으로 나이트(knight) 작위를 받았다. 에이팩스파트너스라는 벤처 캐피털을 세워 복제 양 돌리를 만든 기업을 비롯해 여러 스타트업에 투자해 기술 혁명(tech revolution)을 주도했다.
그러다 기존 투자 방식이 사회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걸 깨달았고, 묘비명이 ‘그의 연간 투자 수익률은 30%였다’ 따위가 되는 것이 싫다고 생각했다. 결국, 60세라는 나이에 안정적인 에이팩스파트너스를 떠나 영국 임팩트 정책을 자문했고, 여러 단체와 기업을 이끌며 임팩트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미국판)

감사의 글

감수자의 말

역자의 말

1장. 임팩트 혁명: 리스크-수익-임팩트

2장. 임팩트 기업가정신 시대

3장. 뉴노멀을 정하는 임팩트 투자

4장. 경영에 임팩트를 반영하기

5장. 임팩트 자선의 여명

6장. 정부: 더 큰 문제를 더 빨리 풀기

7장. 임팩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심장

작가에 대하여
용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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