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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집에 살고 싶을 뿐이야
진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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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과몰입 환영!
20대 월급쟁이의 좌충우돌 내 집 마련 분투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통계청 공개자료(2021년)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절반 이상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은 불가능하다고 응답했다. 서울 거주 청년의 65%는 내 집을 마련하기까지 앞으로 1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으며, 평생 내 집을 마련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응답한 비율도 15%를 넘었다. 이렇듯 내 집 마련은 많은 이들이 간절히 바라며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일생의 목표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언젠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지, 그 시기는 언제가 될지를 생각하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물음표가 떠오른다.
여기 “20대도 내 집 마련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청년이 있다. 저자는 만 25세 때 처음으로 월급을 모은 돈에다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샀다. 그리고 다음 해에 아파트를 한 채 더 구매해 2주택자가 됐다. ‘혹시 금수저 아니야?’, ‘믿을 구석이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사회생활 3년 차 사무실 막내에서 독학으로 부동산을 섭렵하고 엄빠찬스 없이 20대에 집주인이 된 비결,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

내 집 마련,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왕초보 부린이에서 부동산 좀 아는 부른이로 성장하는 실전 노하우!
┃ 집값 등락 속에서도 걱정 없는 내 집 마련 시나리오
┃ 우리를 부린이로 머물게 하는 5가지 잡생각에서 벗어나는 법
┃ 이것만은 꼭!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부동산 계약 꿀팁 6가지
┃ 지금 당장 실천 가능! 직접 부딪히며 배운 감이 잡히는 부동산 공부법
┃ 내 집 마련의 조건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이것만 알아도 내 집 마련이 가까워진다
┃ 영끌 금지! 감당할 수 있는 집값을 책정하는 초간단 공식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것과 이를 위해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도통 감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거기다 괜한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종잣돈이 없는데 어떡하지?’, ‘집을 샀다가 덜컥 집값이 내려가면 어떻게 하지?’, ‘공부할 게 너무 많고 어려운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무한 루프를 형성해 앞으로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부린이 마음은 부린이가 가장 잘 아는 법! 내 집 마련을 망설이게 만드는 고민에 대해 저자는 자기 경험을 토대로 공감 가면서도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부린이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각자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하면 효과적일지 도움을 주고, 종잡을 수 없는 집값 앞에서 ‘나만의 원칙과 시나리오를 세우는 법’을 알려줘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도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한다. 또한 ‘감당할 수 있는 집값을 책정하는 초간단 공식’을 제시해 ‘언젠가 내 집을 사야지’가 아니라 ‘언제까지, 얼마를 모아서, 얼마짜리 집’을 살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도록 이끈다. 가끔 뼈 때리는 현실 조언에 얼얼하다가도 이게 다 내 집 마련의 뒷배가 될 것임을 알기에 든든하기만 하다.
지금은 내 집 마련을 위해 한 걸음 내디뎌야 하는 순간!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알려주고 싶은 것은 다음 3가지다. 첫째, 내 집을 원하면서도 행동하지 못했던 요인들을 정리하고, 지금까지 내린 결론들을 공유하는 것. 둘째, 지금 당장 흡족할 만한 집이 아니더라도 적은 종잣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것과 그 집이 마지막 집은 아닐 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셋째, 집을 사는 과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부동산을 어렵고 먼 것으로만 느끼던 저자는 작은 아파트를 하나 산 후에 오히려 더 크고 구 체적인 내 집 마련의 꿈을 꾸게 되었다. 잘 모른다는 이유로, 마냥 두렵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내 집 마련을 불투명한 미래로 미루는 것과 같다. 그 미래에 내 집이 있을지 없을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나중에 나의 좋은 집에 살려면 지금부터 움직여야 한다. 아파트 매매부터 월세 임대까지,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해보며 차곡차곡 기본기를 쌓아온 저자의 부동산 경험담은 내 집 마련을 나중으로 미루거나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내 집 마련을 다짐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막막함을 걷어낼 수 있는 친절한 부동산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진리
내 집 마련을 지상 최고의 과제로 삼고 있는 평범한 20대 직장인.
원룸 매매로 시작해, 아파트 매매, 월세 임대로 발전하는 엄마의 부린이 탈출 과정을 지켜보며, 2006년 13세 때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웠다. 2020년 만 25세에 지방에 소형 아파트를 구매했고, 2021년 수도권에 전세를 끼고 두 번째 아파트를 구매했다. 5년 이내 서울 또는 서울 통근 50분 이내의 경기 남부권에 30평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낮에는 성실히 회사에 다니고 저녁에는 열심히 자기 계발과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건 욕심이 아니니까
부린이 유형 테스트

1장 내 집 마련에 도달하기까지 넘어야 할 산
내 집 마련, 왜 해야 할까?
내가 모르는 우리 집 재산은 없다
집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나를 부린이로 머물게 했던 5가지 잡생각

2장 남 집에 사는 시간을 똑똑하게 쓰는 법
남 집 살이와 관련된 ‘돈’ 문제
잠시 잊고 있던 서울살이 청년 주거의 현실
49년생 집주인과 94년생 세입자, 한판 붙다
부린이 탈출 비법 월세 파국이 알려준 부동산 계약 꿀팁6
이사, 언제까지 내 멘탈을 뒤흔들 건데?
남의 집에 살며 배운 것들

3장 만 25세,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되다
집을 산 것은 위기감 때문이었다
생애 첫 내 집 마련의 마음가짐
집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테리어 실전
월세라는 아주 든든한 뒷배
부린이 탈출 비법 단독 세대주 구성

4장 진짜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사다
노원 아파트를 사지 않은 어처구니없는 이유
그 유명한 갭 투자, 나도 한번 해볼까?
자금 조달 출처는 ‘월급’과 ‘빚’ 그리고 ‘전세금’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의외의 것들

5장 부린이는 부른이로 성장 중
부린이의 경험치가 +100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집값이 올랐냐고요?
매물은 결국 집이고, 집은 결국 매물이다
부린이 탈출 비법 지금은 잠시 내려놓아야 할 내 집의 조건들
아껴 쓰는 것도 즐겁다, 내 집이 있으니까
남의 집이 알고 싶다
나만의 원칙과 시나리오를 만들자
부린이 탈출 비법 집값 등락 속 내 집 마련 시나리오

6장 감이 잡히는 부동산 공부법
부린이 고민의 무한 루프에서 탈출하는 법
자취방 침대에서 부동산 공부하기
나에게 맞는 집 한 채가 반드시 있다
나가고 싶어서 몸이 들썩거리는 순간이 온다
부린이 밸런스 게임: 막상 내 집 마련을 하려니 고민되는 것들
부린이 탈출 비법 영끌 금지! 감당할 수 있는 집값을 책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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