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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사용법(당신의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박효정 라온북
15,000
책 소개

자산을 지키려면 제대로 된 감정평가사를 만나라

사실 부동산 분쟁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대부분 공공주택단지, 신도시, 도로, 공원, 산업단지 조성 등 공익사업을 위한 수용 절차와 각종 부동산 관련 소송에서의 감정평가 제도에 대해 잘 모르고, 막상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스러워 대비하지 못한다. 하지만 감정평가사의 평가액으로 보상금이 책정되고, 각종 소송에서 부동산 가액이 결정된다. 한번 감정평가가 이루어지면 그 재산 규모의 특성상 개인의 자산 상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 때에 따라서는 한 사람, 한 가족의 일생 근간을 뒤흔들 정도이다. 내가 가진 재산이 반토막나거나 전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과 달리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는 아직 보상금(현금청산), 재산분할 등 부동산 감정평가와 관련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전문 감정평가사를 찾는 문화가 없다. 하지만 부동산 소송은 전문 감정평가사에게 잠깐만 상담을 받으면 바로 실마리가 풀리는 일이다.
내 재산은 내가 지켜내야 한다. 재산 지키기의 첫 단계인 감정평가를 잘 받고 싶으면 ‘그 분야에 특화’된 감정평가사를 찾아내 부동산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감정평가의 목적과 시점에 따른 감정평가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1장에서는 감정평가란 무엇이며, 왜 필요하고 중요한 지 등 감정평가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2장에서는 감정평가 업무 처리 절차를 다루고 있다. 의뢰할 때 어떠한 정보가 필요하고 무엇을 알아두면 좋은지, 착수금 납부 진행 방법, 현장조사 방법 등 전반적인 감정평가사의 업무에 관해 설명한다.
3장은 감정평가사란 무엇인가? 가격 책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좋은 감정평가사가 왜 중요한가? 등 감정평가사의 역할에 관해 이야기한다.
4장은 감정평가를 의뢰할 때 알아두면 좋은 감정평가사어, 이의신청 작성 꿀팁, 사감정 등 부동산 가격 전쟁에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담겨 있다.
5장은 감정평가를 활용해 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재산 손실을 막는 방법 등에 대해 담겨 있다.
6장은 좋은 감정평가사 고르는 방법, 나에게 필요하고 딱 맞는 좋은 전문가란 무엇인지 등 감정평가사 선정 체크리스트 수록 등이 담겨 있다.
내 집, 내 건물에 갑자기 소송이 걸렸을 경우 감정평가사의 성향과 경험, 능력으로 재산의 가격이 달라진다. 실력 좋은 전문 감정평가사를 통해 내 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부동산 가격 전쟁에서 승리하라!

저자 소개

박효정
올해 11년 차 감정평가사이자 4년 차 행정사.

2010년 감정평가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대형법인 5년, 소형법인에서 2년 동안 평범한 월급쟁이 평가사로 살다가, 2017년 일반행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였다. 두 개의 자격증으로 사무소를 각각 개업하여 감정평가사이자 보상행정 대리인인 하이브리드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업무영역 특화에 성공했다.
현재 로안감정평가사사무소, 토지보상행정사사무소의 대표이며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의 법원 경매·소송감정인이자 경기도 안성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이다. 전라남도 장흥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위원, 법무부 법사랑 기흥지구협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전문분야로는 재개발·재건축 현금청산, 보상, 소송(재산분할, 매도청구소송, 임료 등)감정, 재감정, 상속·증여세 절세용 감정평가 등이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에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재개발·재건축 감정평가의 특징과 대비, 소송 감정평가, 부동산 감정평가 관련 등 최근 판례 등을 강의하였고, 주요 일간지인 〈머니투데이〉 및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하여 일반인들과 감정평가 및 보상행정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변호사, 공인중개사와 공저로 출간한 《난생처음 재개발 재건축》이 있다.

목차

추천사 감정평가는 건강검진과 같다
프롤로그 재산 손실을 피하는 법

제1장 왜 감정평가사 사용법을 알아야 하는가?
아, 당해버렸다 감정평가
부동산 가격 전쟁, 넌 얼마짜리니?
헐값 보상 논란과 혼란스러운 보상금 증액 컨설팅
철거 전에 감정평가해야 이득이다
감정평가를 ‘잘’ 받는 법이 있을까?
감정평가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증여와 상속, 감정평가로 절세하는 사람들
ㆍ증여는 ‘2023년 이전’에 서둘러 하는 것이 절세에 유리하다

제2장 감정평가 절차는 어떻게 될까?
감정평가 업무 처리 절차
① 상담: 세 가지 정보를 제공하라
② 의뢰 및 착수금 납부: 착수금의 성격을 알자
③ 1차 가격 조사: 부동산 스펙 파악의 시작!
④ 현장조사: 이때! 의뢰인이 알아두면 좋은 Tip
⑤ 2차 가격 조사: 시뮬레이션과 가격 협의
⑥ 감정평가서 작성: 법령에 따라
⑦ 심사: 티격태격
⑧ 결과 통보, 잔금 납부: 저도 서운해요
⑨ 보고서 발송과 협회 전례 등록: 평가전례로 태어나다

제3장 감정평가사, 그들은 누구인가?(소송에서 판사 및 변호사와 같은 존재)
내 부동산에 소송이 걸렸다
내 돈 들여 내가 하는 부동산 감정평가
판사가 있는데, 왜 변호사를 고용하나요?
엉터리 감정평가!
전례 지옥: 한 번 엎질러진 본건 전례
감정평가사도 직장인이다
감정적이지 않은 감정평가가 좋다
ㆍ감정평가사도 ‘감정’이 있습니다

제4장 ‘감정평가사어’를 쓰는 자, 가격 전쟁의 승률을 높인다
감정평가사어가 존재할까?
보상금 증액이 어려운 이유
나쁜 이의신청 예시와 이의신청서 작성 꿀팁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감정평가사에게 하면 위험한 말, 말, 말!
사감정을 추천하는 이유
ㆍ알고 있으면 좋은 현실 감정평가사어

제5장 감정평가사를 잘 사용하면 큰돈이 된다
선무당은 대체로 사람을 잡는다
일 터지기 전에, 만나야 한다
똘똘한 감정평가사 한두 명 알아두는 것은 인생의 지혜
감정평가사는 다 같은 감정평가사인가?
감정평가 수수료는 왠지 비쌀 것 같다
ㆍ감정평가사가 만난 부자 의뢰인들의 공통점

제6장 좋은 감정평가사고르는 법
좋은 의뢰인이 좋은 전문가를 만난다
일 궁합이 맞아야 좋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승패를 좌우한다
감정평가사 선정 시 여섯 가지 체크리스트
전문가가 찾는 전문가

에필로그 코로나 블루, 수용(소송) 블루에서 벗어나자
부록 실제 의뢰인들의 감정평가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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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