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마스터피스 전략
김효근,박정화,전희재,오은가람 가디언
25,000
책 소개

모방전략의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 기업에 돌파구를 제시한 유일한 대안!
“예술혼이 담긴 마스터피스(명작) 전략으로 소비자를 열광케 하라”

현시대는 제품의 가격경쟁력, 스펙, 효율성 등을 강조하던 구체적 비즈니스 개념을 넘어, 무형의 추상적 가치들이 시장을 흔드는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환경하에서 기업의 생존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 하고, 인간의 감성적 접근과 예술가적 상상력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감동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기업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를 ‘기술중심 예술화사회’라 명명한다. 이런 시대에 기업의 변화는 생존을 위한 본능과도 같다. 마치 정글과 같은 경영환경에서 기업은 생존을 위한 변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동물 세계에서 구애를 위한 아름다움은 대부분 역설적으로 생존에 위험이 된다. 기업이 지금까지 아름다움보다 기능의 우수함에 집중해온 이유다. 하지만 기술중심 예술화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는 소비자를 향한 구애가 곧 기업의 생존전략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 구애의 성공을 결정하게 된다. 구애의 중심에는 감동(Movement)이 있다. 기업은 이제 일방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상호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무버십(Movership)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소비자를 진정으로 감동시키고, 소비자가 스스로 움직이게 한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즉, 소비를 넘어 자기창조를 표현하는 ‘아트슈머’와 장인본능을 넘어 예술혼으로 제작하는 ‘아트듀서’가 상응해 전에 없던 새로운 명작이 탄생하는 것이다. 애플과 구글, 그리고 테슬라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은 이미 ‘미학경영’으로 변화의 여정을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기업은 여전히 모방전략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제 우리 기업도 “예술혼이 담긴 마스터피스(명작) 전략으로 소비자를 열광케 할 때”이다. 마스터피스 전략이 그 시작이다.

왜 지금 마스터피스 전략이어야만 하는가?
‘인간의 존재이유와 예술적 창의본능을 경영과 연동한 세계 최초의 경영전략’

저자가 주창하는 마스터피스 전략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예술적 창의본능을 경영과 연동한 세계 최초의 경영전략’이다. 마스터피스 전략은 지난 한 세기 동안 과학적 경영이 지배해왔던 제품개발 및 품질개선 프로세스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감동품질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마스터피스를 만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제품, 서비스와 특별한 애착관계가 형성된다. 팬덤이 일어나 소비자들만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가 정의하는 마스터피스는 ‘제품과 서비스가 기업의 브랜드를 넘어 창작자와 감상자가 만드는 예술적 무대에서 만나는 매력 넘치는 황홀감, 카타르시스에 이르게 하는 최고의 창작품’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학의 명제들이 마스터피스 전략을 단단하게 뒷받침해준다.

마스터피스 전략을 통해 기업은 미학경영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하여 차별적인 정체성을 확립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G 경영트렌드를 뛰어넘어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경영철학, 기업윤리, 도덕적 숭고, 미학적 숭고를 갖춘 기업은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상생하는 기업은 지구 전체 환경과 인류의 생명을 보존한다는 궁극적 가치를 지향한다.

마스터피스 전략은 과학적 경영을 탈피하자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경영의 장점은 가져가되 ‘새 시대에 맞는 새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일단 기업에 인식의 변혁부터 요구한다. 마스터피스 전략은 소비자가 ‘예술성과 창작에 대해 잠재된 욕망을 지닌 존재’라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즉, 소비자를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가는 ‘현존감’을 느끼는 존재자이자, 자기창작의 현존감을 느끼는 창조자로 보는 것이다. 인식의 전환, 그다음은 실행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예술연구센터의 오랜 연구를 통해 제시되는 싸이아트싱킹, T.A.M.(Tech-Aesthetic Management) 창조혁신 방법론, T.A.M. 조직혁신 방법론을 통해 잠재된 아트본능을 발휘해보자.

저자 소개

김효근
“작곡하는 경영학자”로 널리 알려진 김효근 교수는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1992~현재)이자 사랑받는 한국 아트팝 가곡 작곡가(1981~현재)이다. 세상에 없던 연구-강의-산학-경영-행정과, 작곡-작사-음반-공연을 늘 새롭게 창신하며 비즈니스 아티스트(경영예술가)이자 삶의 예술가로서 무에서 유로의 창조적 도전에 힘써오고 있다. ‘디지털 정보화’와 ‘지식경제’ 불모지였던 1990년대, ‘정보전략계획’과 디지털비즈니스전략 방법론을 창안해 산업계에 보급하고 ‘지식경영’과 ‘신지식인’ 연구를 창안하였다. 제1회 MBC 대학가곡제 대상 곡 ‘눈’, 세월호 추모곡 ‘내 영혼 바람되어’, 신세대 결혼식 축가 ‘첫사랑’, 코로나 힐링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의 작곡가로서 가곡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트팝’ 장르를 개척하며 대중가곡의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아트팝 창작오페라 〈안드로메다〉의 작곡과 공동대본, 그리고 아트팝 창작뮤지컬 〈첫사랑〉의 작곡가로서 새로운 음악극을 실험 중이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을,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전략경영’을, 미국 피츠버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한 경영학박사로서 캐나다 앨버타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나 서양의 경영철학과 제도, 방법론의 사상적, 문화적 한계를 절감하고, 2000년대 초,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고대사를 공부하여 인문학과 경영학의 접목을 시작했다. 한국 철학과 그에 기반한 새로운 경영학의 세계화를 꿈꾸며, 그 첫 시도로 스스로 몰입해왔던 예술의 창작 원리로 기존의 과학적 경영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창신 성장과 조직 구성원 행복을 담보하는 ‘경영예술’의 신패러다임과 방법론을 제시했다(2017년).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예술연구센터의 석박사 연구원들과 마스터피스 전략과 미학경영의 새로운 방법론 연구에 집중하면서, 세상에 없던 AI-맞춤형 아트라이프 플랫폼이자 예술가-애호가 동시 거주형 예술종합 플랫폼인 〈아트링커; www.artslinker.com〉의 연구개발 책임자이자 운영 스타트업인 (주)아츠링커의 C.E.O.로서 전 국민 예술향유 확대와 예술생태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박정화
현재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경영학 ‘경영정보시스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동대학 경영대학 경영예술연구센터에서 박사연구원으로 미학경영 방법론과 마스터피스 전략에 대해 연구중이다. 이화여자대에서 인문학사,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에서 국방관리석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에서 뇌교육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학민국 육군에서 20년간 근무하고 중령으로 전역했다. 국제코칭연맹ICF 인증전문코치PCC, (사)한국코치협회KCA 인증전문코치KPC,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FA / (사)글로벌퍼실리테이션협회GFA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CPF로 활동중이며, 브레인정서코칭, 학습코칭, 그룹/팀 코칭, 조직혁신과 개발, 대규모 워크숍 기획 및 진행 전문가로, 현재 조직웰빙디자인연구소OWDI 대표이자, (주)아츠링커 이사로 있다. 개인 및 그룹코칭 1,000여 시간,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및 팀 코칭 1,000여 시간의 경험이 있다.

전희재
현재 문화산업의 인력과 근무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스웨덴 룬드대 문화창의경영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화여대에서 경제학/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롯데그룹에서 인사 담당자로 근무한 후, 이화여대 경영예술연구센터에서 미학경영과 마스터피스 전략 연구에 참여하였다. 크리에이터 크루 Midnight Dive와 함께 단편소설집 『Midnight Dive』를 출간하고, ‘헤일리-어디서 뭐해요(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OST)’, ‘헤일리-럽스타그램(loves. 유승우)’, ‘헤일리-FACETIME(loves. 존박)’, ‘ENHYPEN-10 months’를 작사했다.

오은가람
현재 미국 카네기 멜론대에서 디자인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모바일 스크린을 넘어 XRExtended Reality 디자인이 우리 삶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하였고, 경영예술연구센터 학부연구원으로 미학경영과 마스터피스 전략 연구에 참여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피카소가 전기차를 만든다면

1. 마스터피스전략

1 오늘도 CEO는 마스터피스를 꿈꾼다 | 2 마스터피스 전략: 정의, 필요성, 실행 | 3 마스터피스 전략과 미학경영

2. 미학경영의 시대

1 미학경영, 그 의미를 찾아서 | 2 예술 대중화의 역사 | 예술화사회로의 진화

3. 미학경영, 미래경영의 뉴 패러다임

1 배경 :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보편화와 확산 / 세상을 감동시키는 경영은 따로 있다

2 아트슈머와 아트듀서 : 컨슈머에서 아트슈머로 / 슈퍼팬덤과 팬슈머 / 프로듀서에서 아트듀서로

3 소비자 현존감 : 소비자 현존감의 개념 / 현존감의 종류와 특징 / 소비자 현존감의 미래경영 시사점

4 미학경영 패러다임 : 현대 경영학의 니체를 꿈꾸며 / 미학경영의 본질적 목표, 숭고로 현현하다 / 미학 스토리텔러 기업 / 디자인씽킹과 아트씽킹을 넘어 싸이아트씽킹으로

4. 왜 미학인가

1 미학, 인류의 원천 | 2 생명력과 미학 | 3 도덕성 기반, 미학경영의 필요조건: ESG와 칼로카가티아

5. 미래경영을 지배하는 미학의 명제들

1 소비자의 미학적 경험 관련 명제 : 하이데거와 화이트헤드의 현존감을 넘는 신실존주의와 EX / 벤야민의 아우라, 원본과 유일성의 가치 /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타르시스와 신실존주의의 신카타르시스 / 숭고, 영혼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

2 생산자의 미학적 전략 관련 명제 : 비즈니스의 미메시스를 넘어 / 테크네, 근로자의 뇌와 손의 무한 암묵지는 예술행위 / 가다머의 예술 인식을 넘어 비즈니스의 예술경험으로 / 키르케고르, 기업의 실존 유형 / 실러의 유희 본능과 미적교육

6. 미학경영이란

1 경영철학, 경영목표와 사명의 진화 : 미학경영의 경제주체 / 미학경영 제3의 목표, 행복경영

2 기업전략(Big 전략+기능 전략)의 변화 : 팬덤 생애주기에 따른 감동우위 경영전략 / 제품과 서비스의 아름다움과 감동 / 현존감이 깃든 생산품질 전략 / 팬슈머를 탄생시키는 고객감동 서비스

3 생산 시스템의 변화 : 현존경험, EX 디자인의 변화 / 아트워커, 근로자의 변화 / 조직구성원의 행복과 현존감에 감동을 주는 기업문화와 조직관리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AI 기반 핀포인트 커스터마이징 / 스마트 팩토리, 밸류체인, 그리고 밸류 만다라

7. 미학경영 CEO의 DNA

1 미학경영 CEO의 특징 | 2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라 | 3 소비자 현존감에 공감하고 실현하라 | 4 도덕적 판단능력을 보유하라

8. 미학경영 파워

1 미학경영의 파워는 어디서 나오나: 헤겔의 충돌하는 두 가지 힘과 새로운 변혁 | 2 기업-소비자의 애착관계 | 3 뇌과학과 미학인지, 그 균형에서

9. 마스터피스 전략 방법론

1 T.A.M.Tech-Aesthetic Management 창조혁신 방법론 | 2 T.A.M.Tech-Aesthetic Management 조직혁신 방법론

에필로그 잠재된 예술본능을 깨워 감동을 창조하라
참고자료

맨 위로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