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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H과장,D사무관,X사무관 예문아카이브
15,000
책 소개

“사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20년 경력의 과장과 3년 경력의 후배가 풀어내는,
일 잘하고 깔끔하고 센스 있게 회사 생활을 지켜내기 위한 안내서

그저 주어진 일만 꾸역꾸역 해내기에 회사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최대한 ‘워라밸’을 중시하고 싶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야근과 어쩔 수 없는 주말 근무까지, 직장인은 그야말로 직장에 얽매여 있을 수밖에 없다.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이 얽매여 있는 곳에서 더 즐거울 수는 없을까? ‘꼰대’와 ‘꼰무새’의 담론에 휘말려 사라져버리는 워라밸을 되찾고 매일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좀 더 즐거운 회사 생활, 좀 더 효율적인 조직 생활, 좀 더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위한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실제 있었을 법한 상사와 부하의 대화를 시작으로, 솔직하게 상사와 부하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상사의 고충, 부하의 바람, 업무에 대한 꿀팁까지 담았다. 회사에서는 겉으로 드러낼 수 없었던 각자의 속마음은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게 만들어 유연한 회사 생활을 가능하게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꼰대나 꼰무새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에서 상황을 판단하다 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는 꼰대처럼 보이고 나를 힘들게 하는 부하는 꼰무새로 보인다. 다만, 이 속마음을 얼마나 표출하느냐의 여부가 진짜 꼰대와 진짜 꼰무새를 결정 짓는다. 이제 애써 부인하지 말고 내 안의 꼰대와 꼰무새를 받아들이자. 단, 내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딱 한 번만 생각해 보자. 내가 저 사람의 위치였을 때는 어떻게 했었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최소한 꼰대와 꼰무새라는 오명에서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꼰무새’에서 ‘일잘러’로 변신할 수 있는 진짜 비밀 팁 공개
보고서, 회의, 중간보고, 평가 등 회사 생활 백 점을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평가, 승진, 성과금 등 회사 생활에서 직원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은 모두 ‘얼마나 일을 잘하는가’와 연결되어 있다. ‘얼마나 일을 잘하는가’는 진짜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한 일을 얼마나 드러낼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뉴비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에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한다. 과장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범위가 넓은 일을 챙겨야 하기에 모든 일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뉴비와 과장 모두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팁을 통해 일은 잘하면서 일한 만큼 인정받고, 인간관계 또한 성공하는 조직 생활 일인자로 거듭나 보자. 귀에 쏙쏙 들리는 보고서 발표법과 효율적으로 중간보고 하는 법부터 지루하기만 한 회의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비밀 팁이 가득하다.

저자 소개

H과장
과장 경력 6년, 공무원 경력 20년
한 번밖에 없는 인생 빛나게 살아야 한다는 베이비부머의 강박과 한 번밖에 없으니 나 원하는 대로 즐겨야 한다는 밀레니얼의 욕망이 모두 내재된 낀 세대. 꼰대로 보일까 봐 전전긍긍하던 짠 내 초보 과장에서 후배와 속마음을 주고받으며 쿨내 나는 과장으로 변신해 베스트 상사 전당 입성에 성공.

D사무관
고시생 경력 5년, 공무원 경력 3년
공무원 경력보다 공무원 준비 경력이 더 긴 병아리 공무원. 생각해 왔던 것과는 너무도 다른 공무원의 일상과 업무 현실을 매일 배우는 중. 일하기는 참 싫어하고 놀기는 참 좋아하면서도, 일 못 한다고 무시받는 것은 자존심이 상해서 아직도 일꾼과 한량 사이에서 포지션을 고민함.

X사무관
고시생 경력 1년, 공무원 경력 3년
친구들로부터 ‘공무원이나 조직과는 거리가 멀었던 네가 어느새 사회화가 되어버린 것이냐’는 평을 듣고 있는 저년차 공무원. 꼰무새였던 신입 시절의 자신을 반성하는 와중에 나도 꼰대인 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 중.

목차

Prologue 어디에나 꼰대는 있다 _ 004

Chapter 01
그 과장이 꼰대가 된 이유
01 그래서 그게 뭐 어떻게 되는 거라고? _ 018
상사는 왜 보고를 이해하지 못할까
SECRET TIP 상사 귀에 쏙쏙 들리는 보고서 발표법
02 나는 그런 얘기 들은 적이 없는데? _ 031
상사는 왜 보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우기는 걸까
SECRET TIP 효율적으로 중간보고 하는 법
03 말로만 하지 말고, 자료 보고 얘기하지 _ 042
상사는 왜 쓸데없는 보고서를 만들라는 걸까
04 진짜 이대로 하면 되는 거 맞아? _ 050
상사는 왜 부하를 믿지 못하는 걸까
05 요새 하는 일도 별로 없잖아? _ 058
상사는 왜 내가 하는 일을 알아주지 않을까
SECRET TIP 이왕이면 빛나게 일하는 법
06 그래, 그래, 그렇게 하지 _ 070
상사는 왜 모든 걸 부하에게 떠넘길까
07 글자 크기는 15포인트랬잖아 _ 078
상사는 왜 그렇게 지나치게 간섭할까
SECRET TIP 상사의 눈길을 사로잡는 보고서 작성법
08 내 말 무슨 말인지 알지? _ 090
상사는 왜 지시를 명확하고 똑바로 못 할까
SECRET TIP 무례한 상사와 일의 언어로 소통하는 법

Chapter 02
더 꼰대라면 이렇게 말했을걸
01 남들 다 야근하는 거 안 보이나? _ 104
옆 동료가 일하는데 칼퇴하는 부하에게
SECRET TIP 야근 없이 성과 내는 법
02 휴가도 회사 생각 좀 하면서 써야지! _ 115
의무는 안 지키면서 권리만 누리려 하는 부하에게
SECRET TIP 지각해도 욕먹지 않는 법

03 다들 자기 생각이 없어? _ 126
회의를 해도 아이디어를 내지 않는 부하에게
SECRET TIP 알잘딱깔센 회의 하는 법
04 잠깐 10분만 좀 모입시다 _ 137
팀 회의를 싫어하는 부하에게
SECRET TIP 슬기로운 회의 시간 활용법
05 그거 시킨 지가 언젠데 아직도야! _ 148
일을 시켜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부하에게
SECRET TIP 실수하거나 문제가 생길 때 대처하는 법
06 뭐? 다른 일이 있어서 깜빡해? _ 159
일에 몰입하지 않는 부하에게
SECRET TIP 내 안의 노사관계 경영하는 법
07 꼭 내가 찾아야만 보고를 하나? _ 170
진행 상황을 보고하지 않는 부하에게
08 지금 자네 나를 가르치는 건가? _ 178
상사를 무시하는 부하에게

Chapter 03
꼰대가 되고 싶지 않아
01 1차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_ 188
회식을 제안할 때
02 둘만 있으면 무슨 얘기를 하지? _ 196
부하와 일상 얘기를 할 때
SECRET TIP 스몰 토크를 스몰하게 하는 법
03 옆에 있는 게 좋은 건가? _ 208
부하가 야근을 할 때
04 얼마큼이나 친해져도 되는 걸까? _ 215
상사와 부하가 친해질 때
SECRET TIP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친해지는 법
05 어디까지가 세대 차이일까? _ 226
상사와 부하가 조직문화에 적응할 때
SECRET TIP 꼰대스럽지만 유용한 조직 적응법
06 어디까지 첨삭을 해야 하지? _ 238
보고서 피드백을 할 때
07 어떻게 하면 지시가 아닌 설득을 할까? _ 246
상사와 부하가 업무로 대립할 때
SECRET TIP 업무 나누기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08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까? _ 257
승진심사·성과평가·인사평가를 할 때

Epilogue 지금에야 비로소 보이고, 알게 되고, 느껴지는 것들 _ 265
부록 꼰대 과장 테스트 _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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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