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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국민의 나라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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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눈에 보는 문재인정부 5년의 모든 것

대통령 비서실이 직접 기록한
문재인정부 5년, 그 역사의 순간들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 2022년 마지막 임기까지 문재인정부 5년의 모든 것을 담아낸 국정 기록물 『위대한 국민의 나라』가 출간됐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선도 국가’, ‘위기 극복’, ‘포용국가’, ‘나라다운 나라’로 나뉘어 문재인정부 5년의 경제, 국방, 외교, 민생, 복지, 보훈, 비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1부 ‘선도 국가’에서는 국내총생산(GDP) 1조 6,383억 달러, 글로벌 수출 6위ㆍ수입 9위의 무역국, 블룸버그 선정 혁신 지수 1위 등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세계 10위 경제국’이라는 위상을 세운 대한민국의 저력과 객관적 지표를 살폈다. 특히 ‘추격형 경제’가 아닌 ‘선도형 경제’를 목표로 미래 차, 바이오 헬스, 시스템 반도체, 수소 경제 등 선도 산업을 중점적으로 키워온 문재인정부의 경제 육성 정책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록했다.
또한 ‘군사 강국’을 향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념과 실천 성과도 살펴볼 수 있다. ‘민주 정부는 안보에 약하다’라는 통념이 무색하게, 문재인정부는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국방 예산을 연평균 7%씩 증액, 2021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국방비 예산 52.9조 원을 책정하며 첨단 미사일 체계 전력 증강 등 압도적인 방위력을 갖추기 위해 힘써왔다. 이로써 2021년 세계 군사력 지수를 평가하는 GFP(Global Firepower)를 통해 ‘세계 6위의 국방력을 가진 나라’로 평가받게 된 것은 우리 국민에게 중요한 성취다.
미-중-일-러 주변 4국과의 긴밀하면서 견고한 외교를 바탕으로 신남방, 신북방 등 외교 다변화를 구축한 외교 성과도 눈에 띈다.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G7 정상 회의에 참석하며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또한 지난 5년은 K-컬처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해다. BTS, 영화 〈기생충〉, OTT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K-콘텐츠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바, 문재인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류협력위원회’를 출범하고 예술인 창작 지원제도를 확대하는 등 차세대 콘텐츠 육성 기반을 갖추며 대한민국이 명실공히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썼다.
‘한국판 뉴딜’ 설계도 빠질 수 없는 문재인정부의 성과 중 하나다.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로 크게 갈래 지어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친환경적ㆍ포용적 경제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세밀하게 계획 및 추진한 과정을 담았다. ‘그린 뉴딜’로 이어지는 ‘2050 탄소 중립 선언’은 시대적 요구를 중대하게 받아들인 문재인 대통령의 결심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그린’과 ‘디지털’은 ‘때를 놓쳐서는 안 되는 일’이며, 새로운 시대로 전환해가는 시점에서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는 판단 아래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지시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부 ‘위기 극복’에서는, 2019년 7월 일본의 느닷없는 수출규제에 대응하여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독립해온 과정을 담았다. 문재인정부는 일본 수출규제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일본 의존도가 높았던 품목 외 100대 핵심 전략 품목을 선정하고 수입국 다변화 및 중장기적 기술 개발을 꾀하며 우리 산업구조의 체질을 완전히 개선시켰다.
2019년 12월 시작된 코로나19에 맞서 국민 안전과 생계를 치열하게 사수해온 문재인정부의 전방위적 활동도 면면이 담았다. ‘마스크 대란’ 당시 국민에게 한 장의 마스크라도 더 제공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생산업체를 방문하고, 신속한 백신 확보를 위해 세계 백신 개발사 대표를 직접 만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위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숨 가쁘게 뛰어온 여정들을 볼 수 있다. ICT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방역 체계 구축, 뛰어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봉쇄 없는 거리 두기 실천 등 초기 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K-방역’은 외신으로부터 “롤모델로 삼아야 하는 본보기”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상에서 손을 맞잡은 남북 정상 회담도 우리나라 역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한 장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한반도 운전석’에 앉아 6·12 북미 정상 회담, 9·19 평양 정상 회담을 성사시키고 9·19 남북 군사 합의까지 이끌어내며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여정을 우직하게 걸어왔다.

3부 ‘포용국가’에서는, ‘혁신적 포용 복지’로 대표되는 문재인정부의 복지와 민생 정책을 담았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3대 비급여 개혁, 치매 국가 책임제 등 ‘문재인케어’로 명명되는 획기적인 복지 정책은 “아픈 것도 서러운데 돈이 없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피눈물 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념과 명확한 목표 아래 탄생된 결과물이었다. 2018년 최초로 아동 수당제 도입 및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등은 문재인정부 5년 동안 국민들이 피부로 느꼈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었다.
4부 ‘나라다운 나라’에서는, 국가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재난 대응과 보훈에 대해 다뤘다. 특히 문재인정부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마다치 않았던 유공자들과 그 후손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보훈 정책을 마련했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힌 대통령의 약속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국민청원’이 개설되기도 했다. 국민청원은 지난 4년 7개월여간 국민청원 누적 방문자 수는 5억 1,600만 명, 청원 게시글 111만 건에 달하며 소통의 공론장으로서 활약했다.

대통령 비서실의 채록 이외 13명의 정부 담당자와 28명의 국민의 인터뷰가 곳곳에 담겨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기도 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정인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조진웅 배우 등 각계각층의 인터뷰이들이 문재인정부 5년의 역사 중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을 그때 그 순간으로 인도한다. 현장의 분위기까지 그대로 담긴 국민들의 생생한 육성 또한 촘촘히 엮었다. 입체적 구술을 들으며 독자들은 지난 5년의 속사정과 왜곡 없이 객관적으로 기록된 문재인정부의 진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청와대 미공개 사진을 포함한 올컬러 29쪽 화보까지 수록되어 있어 문재인정부의 5년을 한눈에 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기록물이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은 “이 책은 국민께 드리는 감사의 보고서이면서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생생한 체험 수기”라며, “역사의 엄밀한 평가를 기다리며, 지난 5년간 함께 울고 웃었던 위대한 국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 단촐한 마음 하나로 영광스러운 공복의 책임을 마친다”고 전했다. 그 어떠한 성과도 “위대한 국민 없이는 만들 수 없었다”며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올렸다.

저자 소개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목차

사진으로 보는 문재인정부 5년
들어가며

1부 선도 국가

-‘선진국’으로 격상된 유일한 나라
[인터뷰] “선진국의 위상, 성숙한 민주주의의 힘이죠”
: 박용만((재)같이 걷는 길 이사장,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6대 군사 강국
-선도하는 신외교, “자부심 가지셔도 좋습니다”
[인터뷰] “전 세계의 면담 요청 쇄도, 그리고 G7까지…‘때’가 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강경화(전 외교부 장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인터뷰]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고정환(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본부 본부장)
-혁신하는 수출 강국
[인터뷰] “덕분에 저희도 신바람 나게 일하고 있어요”
: 전기운(HMM 알헤시라스호 선장)
-새로운 100년의 설계, 한국판 뉴딜
[인터뷰]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길입니다”
: 오종식(청와대 기획비서관)
-탄소 중립, 모두를 위한 대전환
[인터뷰] “돌아보면 그때 회의가 결정적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한정애(환경부 장관)

2부 위기 극복

-소부장 독립 선언
[청와대 이야기] “바둑 둘 줄 아십니까?”
-K-방역, 국가의 역할
[청와대 이야기] 홍해 프로젝트
-위대한 국민의 나라
[인터뷰] “매 순간이 고비였지만 국민 협조로 극복해온 거죠”
: 정은경(질병관리청장)
-평화를 향한 치열한 전진
[인터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평화를 과정으로 보는 것’입니다”
: 문정인(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인터뷰] “진심일 때 우러나는 울림, 마음을 다하면”: 윤재관(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전 의전비서관실 행정관)
-평화의 오솔길을 내다, ‘9·19 군사 합의’
[인터뷰] “‘평화의 일상화’…정성을 기울이면 되는구나”
: 최종건(외교부 1차관, 전 청와대 평화군비통제비서관)

3부 포용국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재인케어
[청와대 이야기] 직면하는 용기
-복지, 권리이자 경제 정책입니다
[청와대 이야기] 60년 족쇄를 끊는 여정
-함께하는 성장, 공정한 경제
[인터뷰] “노동 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대화의 산물”
: 윤종해(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같이 삽시다, 같이 잘삽시다
-모세혈관을 지키는 정부
[청와대 이야기] ‘귀욤뽀짝’ 캐스퍼 탄생기
-죽비를 맞다, 미완의 부동산 정책
[인터뷰] “부동산, 신뢰 회복의 길”
: 변창흠(전 국토교통부 장관)

4부 나라다운 나라

-재난 대응, 여기 국가가 있습니다
[인터뷰] “꼭 다시 오겠습니다”
: 김일응(전 주아프가니스탄 대사관 공사참사관)
-숭고한 헌신, 혼신을 다해
[인터뷰] “그래…이게 나라지”
: 조진웅(배우)
-국민을 위한 권력 기관
-더 큰 민주주의, 열린 청와대
[인터뷰] ‘남한산성 김밥 할머니’의 특별한 나들이
: 박춘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기부자)
[인터뷰] “미래를 향해 옷깃을 여미는 분입니다”
: 신동호(청와대 연설비서관)
[인터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자연’입니다. 자연 그 자체죠”
: 윤건영(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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