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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개의 빛
“당신이 지금 한국문학의 가장 열띤 장면을 만나고 있는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2022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여섯 명의 소설가와 두 명의 시인을 선정했다. 여덟 명의 작가들은 일 년 동안 각자의 주제를 연구하며 한 편의 단편소설 혹은 열 편의 시를 완성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그것을 조탁하는 오랜 고민의 과정을 소설가 조해진 시인 이영주 평론가 조대한이 함께했다. 《여덟 개의 빛》에는 무엇보다 그들이 피땀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실린다. 서브컬처와 청년 문화를 연결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온 권혜영의 〈띠부띠부 랜덤 슬라이드〉에는 야도란 포켓몬 스티커를 넣으면 세레비 포켓몬 스티커가 나오는, 물통을 넣으면 아이패드가 나오는 미끄럼틀이 등장한다. 실업급여를 받으며 일하지 않는 상태를 능동적으로 지속하기를 원하는 주인공을 일견 ‘가챠(확률성 아이템 뽑기)’를 떠올리게 하는 ‘띠부띠부 랜덤 슬라이드’와 마주하게 하면서, 작가는 한국 사회와 청년 문화를 예민하게 감각하여 보여준다. 한편 최근 《빛을 걷으면 빛》을 통해 독자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린 성해나는 〈우호적 감정〉에서 ‘우호’ 속에 잠재된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분리해낸다. 소설은 비수도권 마을 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면서, 평등과 선의 같은 가치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보이는 일에서 벌어지는 불편한 순간들을 짚어낸다. ‘타라재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웹소설부터 문화 기획까지 다종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송재영은 〈붉은 공〉을 발표했다. 승부조작으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쫓겨난 투수 국용이 1926년 광주에서 일어난 하나의 경기를 재현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타임워프’이라는 장르적 요소를 차용하면서 일제강점기의 광주를 거쳐 현재의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질문이 꽉 찬 직구처럼 묵직하다. 이선진의 〈생사람들〉에는 매일 유서를 쓰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언제고 죽음을 생각하지만 죽고 싶은 것과는 조금 다른, ‘살아없기로’ 하는 마음은 어쩌면 우리 안의 가장 본질적이고 오래된 양가감정일지 모른다. 그 깊은 공동을 겁내지 않고 응시하면서 그것을 담담히 적어 나가는 것, 그것이 이선진의 소설이 우리에게 건네는 미지근한 온기인지도 모른다. 장진영의 〈허수 입력〉은 어린 시절 동안 언제든 침범당할 수 있는 공간을 가졌던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도어록 보안 시스템 중 하나인 ‘허수 입력’을 모티프로 침범당하는 삶의 공포와 불안, 무기력을 다차원적으로 풀어내며 소설은 불편감을 독자의 마음에 남기는 방식으로 기능한다. 《GV 빌런 고태경》으로 영화와 영화 공동체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애정을 보여줬던 정대건은 이번 소설 〈퍼머넌트 그린 라이트〉에서 다시 한번 영화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대학 시절 초록색으로 머리를 물들이고 다니던, 캠퍼스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이었던 ‘슈슈’를 오랜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 이 소설은 삶의 한 시절에 대한 동경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우리 마음에 여전히 푸른 빛으로 남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두 명의 시인이 선보이는 서로 다른 세계도 인상 깊다. 박진경은 전통적 공동체의 이미지를 다시 조탁하여 새로운 이미지의 세계를 열어낸다. 관습이 고루한 것으로만 남지 않도록 다시 벼려내는 그 강렬한 에너지가 열 편의 시에 가득하다. 글자의 물성을 이해하며 글자와 배치를 이미지의 하나로 활용하는 시인의 민감함은 이 거대한 에너지를 구조화하여 날 선 검처럼 독자의 인식체계로 진입하게 만든다. 한편 조용한 도서관이나 희부연 꿈의 세계, 사람을 해하지 않는 유령이 등장하는 유령의 집 등, 조온윤의 세계는 다정한 침묵이 차 있는 세계이다. 꿈의 안쪽과 바깥, 언어의 안과 밖, 어쩌면 생의 안과 바깥까지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주기보다는 양편을 모두 조용히 살피면서 그 안에 놓인 작은 온기를 글자로 살려내는 일. 그의 열 편의 시는 그 역할을 담담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해낸다. 작지만 분명한 온기, 지금 이곳을 비추는 여덟 가지 빛! 《여덟 개의 빛》에는 신작 소설과 시 외에도 8인의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써 내려간 다양한 글이 함께 수록된다. 문학잡지 《Axt》와 연계하여 구성된 이 지면은 다양한 활동을 하는 지금의 작가들이 소설과 시 외에도 자신의 작업과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다. 독자들에게는 가장 동시대적인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지면이다. 특히 cover story에는 서로의 글을 읽고 나눈 대화가 수록된다. 작가가 되었으되 한편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젊은 작가들의 고민과 애씀, 그 열의가 목소리가 되어 독자에게 전달된다. 작품을 감싸고 있는 그들의 진심이 독자에게까지 전달되기를 기대해본다. 읽고 쓰는 공동체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일은 읽고 쓰는 일일 터. review에서는 젊은 작가들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한다. 각자의 이유로 선택된 여덟 권의 책을 독자들도 만나보기를 바란다. photocopies에서는 작가가 파악한 일상의 장면이 사진과 함께 짧은 글로 수록된다. ‘루틴’과 ‘동네’를 주제로 삼았다. 반복되는 시간과 반복되는 공간을 기록한 이 짧은 글을 통해 독자는 여덟 명의 새로운 얼굴들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8인의 서로 다른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원고와 더불어, 개인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낼 수 있는 지면도 마련되어 있다. 자신의 일상과 작업을 기록한 자전에세이 biography, 케이팝 문화와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경마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 monotype, 짧은 분량 속에 더 날카롭고 싱싱한 발상을 담은 flash fiction 등이 그것이다. 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득 담은 원고다. 이곳에 꼭꼭 눌러 담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그리하여 우리의 일상이 여덟 개의 빛으로 더 다채로워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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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이 너의 무기다
“절대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라” 예민함을 결정적 차이로 만드는 사람들의 성공 법칙 끝없는 생각과 불안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주변의 반응에 자꾸에 연연하게 되는 사람들. 과잉 자극에 에너지를 빼앗겨 자신을 지킬 힘이 남아 있지 않은 사람들. 이 책에서 말하는 '예민한 노력가(Sensitive Striver)'다. 그들은 자기 일에 성취도가 매우 높지만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행동에 남보다 민감하게 대응한다. 대부분 학창 시절에는 우등생이며 어른이 되면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고 의욕적으로 직장 생활을 한다. 덕분에 승진 속도가 빠른 반면, 매일 스트레스와 불안, 자기 회의에 시달린다. 스스로 정한 높은 기대치에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면 의기소침해지고 사소한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도 한다. 《예민함이 너의 무기다》는 10년 넘게 '예민한 노력가' 유형의 사람들을 코칭하고 연구해온 인간행동학 교수 멜로디 와일딩의 책으로 까다롭고 부정적 기질로 여겨졌던 '예민함'을 관리하는 방법과 이를 나만의 '자산'으로 만들어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다. 감정은 회피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고, 성장의 다음 단계로 저자 역시 학창시절 내내 '모범생 콤플렉스'를 달고 살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 역시 이 '예민한 노력가'의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학과 사회복지학 전공을 살려 예민한 노력가들을 위한 코칭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업을 찾고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꼈던 이야기들과 코칭을 통해 만난 예민한 노력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예민한 노력가들이 자신의 섬세함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활용하여 스트레스나 곤경을 겪지 않고도 사회적, 직업적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책은 단계별로 취해야 할 전략과 반복적으로 시도해야 할 훈련,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해볼 만한 팁들과 손쉬운 방법들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봄으로써, 예민함이 나의 진짜 모습과 직장 생활뿐 아니라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2부에서는 자기 방해 행위(과도한 생각과 정서적 반응, 남의 비위 맞추기)를 멈춤으로써, 과민함에 휘둘리기보다는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도록 건전한 습관을 기르는 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한 걸음 물러나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게 의미 있는 목표를 정하고 이루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난관을 극복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주장을 함으로써, 변화를 유지하고 자기 성장을 지속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예민함이 너의 무기다》에는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실제 의뢰인들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전략이 실려 있다. 때에 따라서는 신경 과학 이론에 소통과 리더십, 경력 개발 기술을 접목하기도 한 것들이다. 고되게 어린 시절을 몇 시간씩 돌아볼 필요 없이 오늘 당장 습관과 행동을 바꿀 구체적인 단계를 밟으면 된다. - 시작하기에 앞서 바꾸고 싶은 습관과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기. - 세 걸음 나아가다가 두 걸음 뒤로 돌아가는 기분이 드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걱정할 필요 없다. 몸과 마음이 당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이다.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실전 연습'을 할 것. 차례대로 해도 좋고 자신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들부터 해도 된다. - 전용 노트를 준비해 반드시 기록한다. 그때의 느낌, 생각, 개선 방안을 적어두면 뇌에 저장되고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확보할 것. 이 책은 장기 계획보다는 먼저 최우선이 되어야 할 일, 즉 일상의 스트레스를 제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층층이 쌓이며 연결되는 이 책의 방법들을 익히면 우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정서적 안정을 이룰 것이고, 이를 토대 삼아 냉철한 시각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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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투자자들은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곧 이 악몽이 끝나겠지 하며 희망을 품고 시장이 예상대로 움직이면 수익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재빨리 발을 뺀다.” _ 제시 리버모어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가의 큰 곰’ 전설적인 트레이더의 파란만장한 투자 일대기 15살에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63년의 짧은 생을 마치기 전까지 반백 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주식투자’ 외길만을 걸은 사람이 있었다. 특히 1929년 대공황에서 하루 만에 1억 달러(한화로 약 2조 원)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가장 유명한데, 이 기록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건재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다. 『어느 투자자의 회상』은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겪으며 모든 걸 가졌고, 모든 걸 잃기도 했던 그의 일대기를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44세 리버모어는 30여 년에 걸친 성공과 실패를 통해 투자 동기, 태도,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립했다. ‘주식시장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단 한 권’이라고 말해도 손색없는 이 책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하는 투자자에게는 성공에 이르는 빠른 길을, 이미 시장을 경험한 투자자에게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 회사에 입사한 신입 트레이더들의 첫 업무는 주식투자 교과서와도 같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_ 폴 튜더 존스 세계 금융의 중심 월가 필독서 《WSJ》 《포브스Forbes》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강력 추천!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가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언제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꼽는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주식시장의 역사는 반복된다’는 리버모어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100년 전의 예리한 시장분석과 매매에 관한 조언이 오늘날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제시 리버모어뿐만 아니라, 20세기 초 미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J.P. 모건, 제이 굴드, 밴더빌트 등 굵직한 인물들이 직간접적으로 등장하여 내용을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든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격동의 시기를 보냈던 월가의 모습과 세계 경제까지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건의 뒷이야기는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관한 배경지식을 넓히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정립하는 데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월가의 스토리텔러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와 가장 유명한 투자자의 만남 19세, 《뉴욕 선New York Sun》 경제부의 칼럼니스트로 시작하여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금융시장에 관한 수많은 글을 기고하고 책을 집필했던 르페브르는 1920년대와 1930년대 초반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잡지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12편의 기사,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연재하며 다시금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래리 리빙스턴’이라는 가상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같은 글은 사실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가의 큰 곰’으로 알려진 제시 리버모어의 전기에 더 가까웠다. ‘44세의 리버모어가 자신의 30년 투자 인생을 직접 서술한 게 아닐까?’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던 전설적인 투자자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하여 큰 찬사를 받았다. 독자들은 제시 리버모어의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게 실감하며 그의 투자 원칙과 전략을 온전하게 깨우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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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재직자 만족도 TOP 10 〈대학내일〉 인재성장팀 팀장이 알려주는 본격 뉴타입 리더십 가이드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 ‘강점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우리 때는 그냥 까라면 깠잖아. 누가 뭘 가르쳐줘. 내가 알아서 커야 했지. 근데 이젠 팀장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 된대. 팀 성과는 기본이고 팀원들 성장도 팀장 몫이래. 여긴 학교가 아니라 회사라고 한마디하고 싶은데, 그랬다가 관둔다고 할까 봐 겁나서 아무 말도 못 했지…. 근데 나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위에선 실적으로 쪼고 아래선 성장으로 쪼고. 나도 잘하고 싶지. 근데 누가 나한테 그래줬어야 알 거 아냐, 그 방법을.” _ 본문 중에서 최근 기업의 화두는 ‘회사 내 MZ 팀원을 지켜라’다. 신입 직원 절반이 입사 후 2년 안에 퇴사하고, 밀레니얼 세대 중 60%가 7개월 근속이 회사에 대한 충성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보여주듯이 이들에게 퇴사는 나의 해방 일지다. 고된 취준 분투를 마쳤음에도 나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미련 없이 탈주하는 이들, 개인의 라이프가 더 중요하다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이들과 도대체 어떻게 팀으로 일해야 할까?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는 그 해답을 ‘피드백’에서 찾았다. 국내 유일 20대 연구 기업, 2년 연속 재직자 행복도 TOP 10에 선정된 〈대학내일〉의 인재성장팀 팀장인 저자는 이 시대 팀장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리더십, 꼭 필요한 팀장의 과업으로 ‘강점 피드백’을 제시한다. MZ 팀원과 소통하는 법을 넘어 그들을 조직에 머물게 하는 피드백 노하우 “우리 모두의 탁월한 순간은 강점에서 시작합니다” SAP 〈석세스 팩터스〉가 영국 경제 조사 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0 직장의 미래’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조직원들은 다른 세대 조직원들보다 더 자주 피드백을 듣길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과연 팀장들은 이들이 원하는 피드백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MZ 전문가로서 ‘우리 모두의 탁월한 순간은 강점에서 탄생한다’는 주제 아래 피드백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래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로 서기 위한 팀장의 관점 세팅부터 개개인의 업무력을 뒷받침하는 8가지로 유형화된 강점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팀 내에서 성장과 성과의 시너지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을 ‘강점 캐치, 강점 실전, 강점 백업’이라는 3가지 피드백 패턴으로 풀어낸다. 일대일 코칭 방식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 공감 백배 실전 사례 다수 +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 QR코드 + + 요즘 팀장 모의고사 & 해설서 + 기존의 조직관리 분야 도서와 같이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가 가득한 책이 아니다. 옆자리 동료와 대화하는 것처럼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딱 우리 팀 이야긴데?’ 하는 공감 백배의 생생한 사례로 풀어간다. 이와 함께 팀원에게 피드백 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QR코드로 수록했으며, 저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부록 ‘요즘 팀장 모의고사 & 해설서’는 팀장이 되면 누구나 겪는 5가지 문제 상황을 제시해 독자 스스로 팀 관리력을 돌아보게 하고, 한 권의 책을 직접 적용해보도록 자세한 해설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스페셜 팁 챕터는 팀원의 강점 파악을 넘어 개인의 업무 컨디션과 업무 동력을 파악하게 돕는 3가지 질문법을 소개해 완전체로 향하는 팀 빌딩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이 챕터에는 대학내일 인재성장팀에서 시행하고 있는 HR 프로그램을 다수 소개해 누구나 팀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이 소개하는 강점 피드백 패턴은 조직이 만든 틀에 맞추기보다, 팀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돕는다. 나다운 것을 찾아 헤매는 밀레니얼과 Z세대에게는 최적의 성장 동력인 셈이다.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는 신임 팀장부터 임원급까지 누구나 쉽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서다. 이 책은 분명 당신의 팀원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돕고, 성과로 이어지는 팀 빌딩의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 * 추천의 글 ▶▶ M팀장도, Z팀원도 모두가 손뼉 친 이 팀장의 강점 피드백 강점 피드백은 제게 우리 팀은 내 편이라는 안정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나의 강점을 인정해주는 팀, 여기서 저는 계속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김현진(대학내일 인재성장팀, 2년 차 팀원) 팀원들에게 사랑받는 팀장이 되고 싶으신가요? “○○님의 강점은 이거군요. 이걸 좀 더 키워보죠!”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방지윤(대학내일 인재성장팀, 3년 차 팀원) ‘어? 우리 팀 얘긴데?’ 싶은 내용이 가득한 책. MZ세대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고민하는 팀장님들의 무릎을 탁 치게 할 책이라고 단언합니다. 문송이(대학내일 인재성장팀, 10년 차 팀원) 저의 노트에는 대학내일 강점 워크숍을 통해 알게 된 팀원의 강점 메모가 적혀 있습니다. 처음엔 의무감으로 적었지만, 이제는 팀을 운영하고 동료와 소통할 때 없어선 안 되는 매우 중요한 키노트가 되었습니다. 이상엽(대학내일 인재경영팀, 2년 차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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